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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우 정말 잘쓰셨네요.
종종 비평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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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눌렀습니다.
그림자군주는 개인적으로 무협에서 많이 사용하던 소재를 판타지에 결합시킨 것 같았습니다.
다만 어설프고 엉성한 느낌이.... 2권까지 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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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태클을 건다면, "하나" 혹은 "허나"란 말 있습니다. 아무래도 방언이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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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에서 혹시 허나를 잘못쓴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비평글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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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글의 지지대와 같죠... 그게 어설푸면 사상누각이 되어 그릉ㄹ 뒷받침해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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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봣습니다..
요즘 나오는 책들중 문법적오류들이 엄청나죠
책을 읽다 보면,,,무언가 설명이 구체화되지 않아 그 문장을 다시보게 만드는 글들이 꽤 되요..그런 문장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거의 백프로 올바른문장으로 안쓰여져 있기 때문에 독자들이 어리둥절하여 다시 읽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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