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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90 부르심
    작성일
    07.03.01 19:31
    No. 1

    조금만 더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얀의 성장 과정과 알버크를 발전시키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다가와서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훼이.린
    작성일
    07.03.01 21:31
    No. 2

    ..이해합니다. 나름 책방에서도 잘나간다고 하고.. 책의 상태도 많은 분들이 빌려간듯해서 봤다가 피본작품중 하나였죠. 영지물인거 까진 봐줄수 있었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7.03.01 22:42
    No. 3

    알버크의 작은 영주는 첫부분이 폭탄스럽지만 갈수록 글솜씨가 나아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만 끝을 제대로 맺지 못했다는 느낌이 약간 있었던 것을 제외하면 나름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7.03.01 23:59
    No. 4

    이글은 감상란, 비평란의 분리 운용 기준에 따라 비평란으로 옮겨야겠습니다. (감상란 공지를 참조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무류사랑
    작성일
    07.03.02 01:16
    No. 5

    책방주인과 타협하십시오 5000원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무류사랑
    작성일
    07.03.02 01:16
    No. 6

    그리고 제가 본 요즘분들 중에 가장 용감하다고 말 하고 싶습니다
    요즘 책들이 어떤 책들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마약중독
    작성일
    07.03.02 07:32
    No. 7

    전 힘들었지만 다 읽었어요...축하해주세요...=_=V
    초반에 쪼금 힘들었구...엘프랑 검둥이키메라랑 오크나오는곳에서 약간 힘들었어요...ㅠㅠ
    하지만 14권의 완결작이라는것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청동미르1
    작성일
    07.03.02 09:13
    No. 8

    책 전체를 빌리셧으면 최소한 4권 이상 보고 평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자기 눈에 생각과 다른 글 딱 한줄 보고
    이건 아니지 하면 이런 글 쓰시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알버크 중반에 출판사부도로 책출판이 안되어 손해보시면서
    타출판사에서 완결 지은 작품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완결이 미흡했지만 한국 판타지 영지물발전에서는
    대표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7.03.02 10:27
    No. 9

    뒷권도 뭐 비슷하던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돌힘
    작성일
    07.03.02 14:24
    No. 10

    요즘 나오는 책중에 알버크만한 책 찾기 힘들죠.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지만, 뒤로 갈수록 좋더군요.

    마지막에 다시 현세계로 돌아와서 하는말이 걸작이었죠.~

    처음 다른세상(중간계)의 뮤란대륙(그 쪽에서 가장 작은 대륙)으로 갈때
    심장이 멈추는 장면부터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이 볼만하더군요.

    ps
    자손들의 이야기가 참 궁금하더군요. 여복이 많은것이 흠같더군요.
    이야기 뒷부분부터 안배해놓은것들을 알수있어서 좋더군요.

    일방통행적인 이야기가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요즘의 어색한 문장과
    납득하기 힘든 상황들이 무수히 많은 책중에서는 발군이라고 볼수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雪竹
    작성일
    07.03.02 19:43
    No. 11

    갈수록 좋아지는 책입니다.
    아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 갈수록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결론부분도 좋았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천유향
    작성일
    07.03.02 23:28
    No. 12

    읽으신 순서에 함정이 알버크 보시고 자유인 보셨으면 윈윈 양 작품다 만족 하셨을텐데 자유인 보시고 알버크 보셨으면 미흡한 부분이 두드러져 볼인것이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7.03.03 01:28
    No. 13

    저도 천유향님 말씀에 한표.. 좀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편이라면 알버크가 그닥 맞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음.. 저는 윗분들처럼 갈수록 좋다..는 칭찬은 못하겠군요. 저도 읽다가 중도 포기한 작품이라서리.. 내용에 비해 인간적으로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줄여도 될법한 부분도 은근 됐던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권수는 많은데 문장력이 부족한 작품은 피해가는 게 좋더군요. 길어도 좋은 작품은 확실히 입소문을 타서리..
    여튼 삼가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7.03.04 01:14
    No. 14

    뒤로 갈수록 문장이나 이런 점은 좀 매끄러워졌다고는 보지만...
    전체적인 발전이 눈에 띄는 작품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뭐,, 이정도면 참고 읽을만 하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7.03.04 01:43
    No. 15

    그저그렇다는. 마지막을 봤을때 깨달음을 위해 300년을 소모했다지만 자기 마누라 중에는 엘프도 포함되었는데도 마누라가 다 죽었다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엘프들 문제 해결도 없고, 깨달음을 통해 뭔가를 깨달았는데도 그냥 집에 갈 생각을 하고 마지막에 차원이동해서 영혼만 이동해서 식물인간이었다가 살아나는거. 제가 보기에는 저정도면 현실 세계에 적응 못하고 자살할거라는 생각.

    책 양은 불필요하게 늘렸다고 생각됩니다.
    개성없는 내용과 책 제목을 보자면 초반만을 생각한 제목설정. 아마도 분량늘리기로 인해 글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바뀐 듯 하다고 생각됩니다.(후반으로 갈수록 책 제목과는 연관성이 거의 없어지죠. 황제라는 직책을 가지고 작은 영주라 할 수 없으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마약중독
    작성일
    07.03.04 03:16
    No. 16

    베린님
    마지막에 엘프마누라가 죽었다는 소린 없었던듯..
    저도 엘프마누라라면 살아있을테니 한번 찾아가보는게 좋을텐데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엘프마을에 가면 혹시 있지않을까 싶었는데 그냥 세상 정리하고 차원이동 해보리더군요..=_=
    대체적으로 베린님 댓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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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화씨
    작성일
    07.03.12 19:44
    No. 17

    비서가 대통령 머리를 서류철로 날려버리는 소설도 있던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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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강승도
    작성일
    07.03.25 07:15
    No. 18

    재미있으니 끝까지읽고,아니면 같은 작가의 머나먼 제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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