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에도 정말 오글거리고 뻔하며 중학생이 쓴 소설같은...... 전형적인 양판소, 그 이하의 소설입니다. 이런 소설을 출판해준 출판사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중2병이라고 하나요? 딱 그 짝이더군요. 오랜만에 제대로 돈날렸던 소설이었습니다. 뭣 모르고 한번에 3권까지 빌렸던 제가 잘못한 거지요. ㅋㅋㅋ
저도 이거 개연성때문에 접었지요. 아무리 기분이 좋아보았자 때미는건데 심하게 오버하지요. 생전 첨으로 때를 미는 외국인들도 그렇게 오버를 안하는데요. 교주에 대석학에 다양한사람들이 주인공에게 퍼주기위해서 대기했다가 때밀이 몇번에 다넘겨주지요. 게다가 넘겨주었다고 지식과 무공을 너무도 쉽게 자신것으로하고요. 갑자기 주인공이 무공의 이해같은것은 필요없는 괴수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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