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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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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2.09.01 07:33
    No. 1

    음 9권 나왔군요 지금까진 괜찮게 읽었는데 어떨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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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mo
    작성일
    12.09.01 08:34
    No. 2

    현대물을 기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인지~
    이든의 경우 현대쪽 이야기는 대충만 봅니다...
    8권은 현대이야기가 별로 없었는데, 9권은 많은가 보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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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별흑은자
    작성일
    12.09.01 09:29
    No. 3

    너무 긴장감이 없어요 소설이...하룬도 후반 들어서 너무 긴장감이 들지도않고 항상 주인공이 어떻게든 해결하겠구나 이런 기분만 들어서 접었었죠 이든도 똑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또 주인공 혼자 다해먹는 소설이 되고 있습니다 하룬의 퍼주기신공도 마찬가지로 나오구요 제 2의 하룬이라는 느낌이 왜케 읽으면서 드는지... 참 좋아하는 작가분이었는데 도저히 읽기가 힘드네요 8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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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9.01 09:43
    No. 4

    하룬이 그나마 잘나온 작품이었고 이든은 참...... 한숨만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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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2.09.01 10:37
    No. 5

    현대물에 연예기획사 관련 이야기를 뭘 그리 많이 들고나오려는지..그놈의 아이돌은.. 아이돌이 이야기에 나오면 개연성도 뚝 떨어지고 이야기가 뻔해지던데...
    이든이 초반에는 나름 흥미로왔는데 권수가 늘어날때마다 재미가 뚝뚝 떨어지는 형국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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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9.01 12:18
    No. 6

    에휴. 딱 4권까지가 좋았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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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현철(鉉哲)
    작성일
    12.09.01 13:37
    No. 7

    현실편, 판타지편 양쪽 모두 흥미가 생기지 않습니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각권의 에피소드들이 참신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도 아닙니다. 그냥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들의 나열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글을 읽고 있으면 읽고 있는내내 데자뷰에 빠진듯한 착각이 듭니다. 단어 문장 사건 전개 모두 너무나 전형적이라 어느순간 멍해지면서 내가 뭐하고 있냐라는 생각에 책을 덮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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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2.09.01 14:19
    No. 8

    판타지에선 모든여자 쓱싹이 가능한 애가 현실에선 엄청나게 보수적이죠... 판타지에선 조금만 스킨쉽을 해도 바로 할려는 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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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2.09.01 15:43
    No. 9

    님은 그래도 9권까지는 출판 소식을 기다렸군요. 저는 그 전부터 그저 나오면 아 있네? 하고 봅니다... 하여간 찬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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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고라파덕
    작성일
    12.09.01 15:56
    No. 10

    9권 현대편은 너무 지루했고 이계편도 지루하더군요
    흔하디흔한 현대판타지물 절반 + 흔하디흔한 이계판타지 절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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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2.09.01 16:22
    No. 11

    음... 저는 뒷부분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대수림을 가로지르는 장면... 그 와중에 일어나는 다툼과 수림 묘사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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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9.01 17:12
    No. 12

    하룬도 그렇고 이든도 초반부터 흐름이 그렇고 그냥 예상대로 가는거 같은데요...... 너무 큰 기대를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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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2.09.01 17:27
    No. 13

    우린 X나 예전에 끝난거야, 돈 때문에 하는거지

    딱 이게 생각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9.01 17:31
    No. 14

    그놈에 연예인...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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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1 20:01
    No. 15

    현대물에 치료랑 조폭 빠질리가 있나염
    스토리가 뻔해서 기대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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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찌비찌비
    작성일
    12.09.01 20:54
    No. 16

    원래 판타지 쪽 때문에 챙겨봤는데 둘다 늘리기 신공 들어갔음..
    그래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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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정은진
    작성일
    12.09.01 21:36
    No. 17

    7권까진 참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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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동전
    작성일
    12.09.01 22:21
    No. 18

    잠을 자는동안 판타지로 넘어가는 설정이니 그럼 인격은 동일한 사람이여야 하는데 판타지랑 현실의 인물이 완전 다른 사람같이 행동하더군요. 사람은 환경에 따라서 성격이 변할 수도 있지만 그건 어느정도 환경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은 하루밤사이에 왔다갔다 하는데 저 정도로 차이가 심하니 마치 이중인격같이 느껴질 정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허무강기
    작성일
    12.09.01 22:27
    No. 19

    하룬은 솔직히 재미있었는데
    이든은 그냥 하룬의 아류작이라는 느낌밖에 들지않습니다,
    하룬때보다 필력이라거나 다른 점이 상승했으면몰라도
    솔직히 전 별 차이도 못느끼겠구요, 그 작가가 그 작가구나.. 이렇게..
    전 실제로 작가 이름을 잘 모릅니다.
    이든작가가 누군지 모르고 읽었을때
    1권인가 2권쯤에서.. "이거 하룬작가네.."
    이런 느낌이 나더군요.. 혹시 저만그랬을수도있지만;;
    어쨋든.. 뭐 그냥 하룬인데 케릭터만바뀐느낌이더군요;;쩝
    정령들이랑 애정행각..한다거나 별차이가없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허무무상검
    작성일
    12.09.01 23:59
    No. 20

    전 뭐 그래도 괜찮았어요.10권 어서 나왔어면 하고요. 그런데 공작가가 대수림 관통하는 장면은 좀 이해가 안되죠. 왕국시대랑 마도시대에도 정복못한 곳으로 유명한 7대 금지구역을 한낱 공작가가 군단세력 일부를 10개로 나눠서 통과한다는 생각자체가 좀...차라리 소이혼 공작이 좀 무능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요. 밑에 타우트 자작이란 유능한 인물까지 있고 본인도 어느정도의 그릇은 된다고 보이는데..저 많은 기사와 군단급 병력을 로또 확률에 집어 넣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카헬이란 참모도 좀.10개중에 하나만 통과해도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는 생각도 이상하네요. 온전히 통과하지는 않을테구 상당한 피해를 입고 나온 1개부대정도 전력으로 뭘 할수 있을지..그 활약이 군단병력에 많은 기사를 버릴만큼의 이득이 날지도 의문스럽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9.02 00:04
    No. 21

    현대편 파트는 저만 재미있게 보는것 같네요.
    나름 판타지편은 유희같은 개념이라 보다가 현대편 파트는 쉬어가는
    화라 생각하면서 보거든요..
    뭐 흔한 연예계 조폭은 현대물소재로서 스토리 나가기에는 무난하니까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2.09.02 07:25
    No. 22

    권수가 늘어가면서 급격히 하향세 타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2 14:20
    No. 23

    저도 볼게 없어 마지못해 보는 소설중 하나였는데 이제 거슬리는 부분이 너무 많아져서 더이상은 못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wnsdlwns..
    작성일
    12.09.02 16:32
    No. 24

    저는 괜찮게 보고 있는데 저만 그런가요?ㅠㅠ...
    현대편 내용인 경우 기공을 가르친 것도 아니고 치료를 해준 것이고요..
    주인공 정도의 능력이면 막 나가도 되고 자기가 가수해도 될테고요 연예계 진출하고요. 그러지도 않고요... 다른 소설이면 진출해서 킹왕짱 먹었을듯,,,,
    주인공의 성격차이야 육체가 달라서 그렇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로 작가님의 설명이야 없지만요.
    이계에서 군대 이야기는 음... 일단 군대에서는 계급이 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휘관이 멍청하면 고생하죠 =ㅇ=;; 군대 갔다온 분이면 아실테고요.. 그래도 막 나가다 마지막에 제동을 걸었지 않습니까? 주인공이 수월하게 해결했다고 하시는데 3분의 1이상이 죽었다고 나오는데...
    많이 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바톤
    작성일
    12.09.02 17:07
    No. 25

    이미 7권에서 접은 책이라.. 제가 봐도 이 소설은 딱 4권까지가
    좋고,, 5.6권 부터 슬슬 막장.. 7권에 어이없음..

    그리고는 이제 나와도 그냥 그런 소설로, 패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indows9
    작성일
    12.09.02 17:30
    No. 26

    이미 7권부터 현대파트는 훅훅 넘길 정도였고, 그나마 판타지파트가 흥미있어서 보고 있었는데, 9권에서 판타지파트도 이상해져 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아암
    작성일
    12.09.02 19:49
    No. 27

    처음 1,2권이 딱 좋았네요.

    나중으로 가면 갈 수록...;;

    이제는 기대도 안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비나야
    작성일
    12.09.02 20:51
    No. 28

    현대물은 작가의 자기만족을 위한 본인의 생각이 너무 들어가서 보는게 힘들더군요.
    물론 잘쓴글도 있지만 이든이 그 잘쓴글에 들어간다고 보긴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一指禪
    작성일
    12.09.02 22:05
    No. 29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요즘 출간작 중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일부러 옆동네로 보러 가도 수고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반 이후부터 추락하는 것에 날개가 없음을 느꼈습니다.
    초반에 괜찮았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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