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스마트폰 영주(고랭지)//로또맞은 사나이(날망)
99퍼센트 동일 작가 같아요. 같은 출판사구요.
인물 구성 거의 같습니다. 사귄지 몇년된 여자친구와 수행여비서 사이에서 삼각관계. 기타등등 여자들...
수행여비서 놀리면서 중간중간 여자친구에게 죄책감 느끼고...
가족관계도 좋은 부모님과 또라이기질있는 누이까지...
사업은 뭐 전혀 관계도 없는 업종 무한 문어발 확장 인수. 중간중간 장애물격인 인물 만나면 그 인물의 딸의 희귀병을 치료하고 사건 해결.
혹은 비밀 도찰, 도청으로 약점 잡아서 해결...
그리고 설명하기 힘들지만 문체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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