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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60 미소녀퀸
    작성일
    12.04.23 09:18
    No. 1

    파피루스는 믿었는데...
    여기도 지뢰 생산공장이 되가는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2.04.23 09:22
    No. 2

    "이게 뭐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12.04.23 09:32
    No. 3

    2끝까지 봣는데 아.... 뭐라는거야?....이랫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2.04.23 14:27
    No. 4

    왠만하면.. 이정도 독설을 한 비평글에 그래도 말씀은 순화해 주시죠. 라고 말하겠는데 쩝..동감가서 머라고 못하겠네요. 대여점에서 앞에 보다가 그대로 얼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4.23 15:25
    No. 5

    난잡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치느
    작성일
    12.04.23 16:55
    No. 6

    제목처럼 유쾌하지않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G.R.O.S...
    작성일
    12.04.24 23:54
    No. 7

    초반이 좀 시원한거 같아서 빌려봤는데 -_-;;;
    이전 설명도 언급도 없는 설정이 후반부로 갈수록 계속 추가되는데,
    그럼 그 설정의 합리화나, 최소한 근거라도 설명을 해 줘야 하는 상황에 그런거 없이 그냥 막 이야기가 계속 전개됩니다..
    그 리페어 드림인가 뭔가 하는게 중심인거 같은데 마찬가지로 설명도 근거도 없고...;;
    처음엔 주인공이 주도로 한 사업이었다가, 부모로 바뀌었다가, 세 박사로 바뀌었다가 주인공한테 기억이 주입되었던걸로 바뀌었다가, 혈통이 왠 소설로 바뀌기도 하고.. 내용에 일관성이 없어요 -_-;;;
    주인공이 속은건지, 뭔지 알수 없는 내용에, 기억 주입을 한게 갑자기 죽은 사람이 살아나게 된다는둥... 부모가 죽는것도 뭔가 방심했다가 죽었다는데 뭘 방심한건지 말을 방법이 있는건지도 없고... 초반의 평범했던 절친들은 갑자기 초천재에 막 무기도 만들어 내는 세계 일류급의 해커가 되는데 후반에 등장한 여자는 그걸 뛰어넘는 해커??
    이야기를 꼬는건지... 그냥 막 지르는건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se******..
    작성일
    12.04.28 15:25
    No. 8

    뽕빨고 일필휘지.... 격한 표현이지만 공감은 가네요...;;; 확실히 미친소설인건 맞고... 문제는 이런 미친소설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천(紅天)
    작성일
    12.04.30 00:42
    No. 9

    병신소설 중에 상병신 소설. 다른 소설 작가님들이 왜 판타지나 무협 소설은 소설이 아니라고 말하는지 이해가 가게 해준 소설. 아니 소설도 아니라 그냥 똥.
    이 똥을 싸신분에게 여기서 나마 한 마디 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남은 인생 모조리 투자 하면 글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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