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연재분에는 안경의 전주인이 살인사건의 진범인데 전주인이니 안경의 능력을 다 알테니 형사야 니가 미해결사건 해결한거 보고 안경습득한거 다 알아 그러니까 그 안경의 능력으로 나 잡아봐라 스토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미드 멘탈리스트처럼 레드존과 패트릭제인의 두뇌싸움처럼 해보시려고 한거같은데 아마 출판사와 계약하고 회의하면서 결국 안경의 능력을 제외한 전주인설정을 완전히 엎은듯한데 전형적인 기연에 전형적인 무개념 주인공에 전형적인 양판소설로 변했죠. 솔직히 처음에 출간된다 했을때 설정자체가 스토리 만드는데 한계가 있지않을까 해서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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