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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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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67 덕구킹
    작성일
    14.09.01 02:45
    No. 1

    전 재밌게봤는데말이죵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01 07:42
    No. 2

    저도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옥의티? 같은 [별거 아닌 위화감] 때문에 글을 써 올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옥탈플로
    작성일
    14.09.04 05:41
    No. 3

    연재분 프롤로그에서는 주인공 형사가 사건현장에서 안경을 슬쩍하죠.
    어색한 문장이 많아서인지 읽히지가 않아서 그만둔 기억이 있는데
    출판본은 내용이 다른 모양이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04 14:19
    No. 4

    연재분을 안봤습니다..

    안경은 산사태에 고립되었다가 습득하는것으로 나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14.09.06 05:50
    No. 5

    연재분에는 안경의 전주인이 살인사건의 진범인데 전주인이니 안경의 능력을 다 알테니 형사야 니가 미해결사건 해결한거 보고 안경습득한거 다 알아 그러니까 그 안경의 능력으로 나 잡아봐라 스토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미드 멘탈리스트처럼 레드존과 패트릭제인의 두뇌싸움처럼 해보시려고 한거같은데 아마 출판사와 계약하고 회의하면서 결국 안경의 능력을 제외한 전주인설정을 완전히 엎은듯한데 전형적인 기연에 전형적인 무개념 주인공에 전형적인 양판소설로 변했죠. 솔직히 처음에 출간된다 했을때 설정자체가 스토리 만드는데 한계가 있지않을까 해서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없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과물엿
    작성일
    14.09.08 14:39
    No. 6

    저는 이거 읽으면서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이 주인공, 형사 맞나?' 하고요. 그런 형사가 있을 법도 하지만, 이른바 득템 전에는 전형적인 형사로 묘사되는데, 뭔가 좀 '인간적인 자연스러움'을 점점 느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푸른콩
    작성일
    14.10.22 19:32
    No. 7

    저도 이해가 안 가던부분이던데
    급히 갈아 엎어버린 사연이 있었군여.
    3권 로마 시멘트 내용 이후 4권부턴 전혀 기대가 안 가는터라 패스 결정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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