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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1.13 14:50
    No. 1

    아기자기하군요. 이런 귀여운 비평글을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1.13 14:51
    No. 2

    요새 비평란이 격전지가 되어버린 느낌인지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1.13 14:52
    No. 3

    물론 싸우는 것 자체가 나쁜건 아니지만 그 방식과 그 후 대처들이 참 무척 감정적인 질척질척 슬라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1.13 14:54
    No. 4

    그래도 한번 들어와보니 꾸준히 글들이 올라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일잠일잠
    작성일
    15.01.13 15:57
    No. 5

    그냥 위 내용에 상관없이 물어 보는 건데요? 왜 자신의 글에 리리플로 글을 다시는지? 작성시간보면 그냥 수정에서 추가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1.13 17:36
    No. 6

    그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13 15:04
    No. 7

    항상 느끼지만 설리님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중에 제가 글을 쓰게 되면 조용히 쪽지로 비평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1.13 16:08
    No. 8

    다시 찾은 세계의 작가입니다. 100% 공감합니다.
    제 부족함을 시작부터 알고있었습니다. 뭔가 부족한 것을 꼭 집어주시네요. 그중() 한 가지는 줄이고 있었습니다.
    변명을 보다는 많은 우여곡절 끝에 얻을 수 있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평에 임해주신 분들께 이 공간을 빌어 감사를 전합니다!
    참대전후 새 단장에 최우선으로 참고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1.13 16:44
    No. 9

    [질문]큐빅은 잡는 순간 찌릿~ 하고 강렬한 번개의 기운이 전신을 옥죄었다! 큐빅을 만진 손끝부터 시작된 뜨거움이 전신을 뒤덮어 점점 뜨거워지며 타죽을 것 같았지만, 정신은 오히려 멍해진다! 순간 이것이 나의 마지막이 될 것 같아 남은 기운을 끌어들여 ‘큐빅’을 잡고 있던 손에서 떨어뜨리려고 시도를 했다. 떨어져~ 큐빅은 손에서 떨어지지 않고 마치 한 몸인 듯 붙어 있었다! 이제는 마지막인가 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1.13 16:49
    No. 10

    상황표현의 방법을 이해하려고 시법적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상 중 하로 표현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心境
    작성일
    15.01.13 16:57
    No. 11

    상중하를 매기지 않겠습니다. 단지 노력하시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보겠습니다. 그렇게 해나가시면 됩니다.
    위 문장에 첨언하자면, ~에 기대지 않고 묘사하는 데에도 도전해보세요. ~를 뺀다고 문장의 생동감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매체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특수기호를 최대한 자제해서 글은 글다워야 한다는 독자의 기대값을 만족시켜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1.13 17:18
    No. 12

    용기를 내여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다시 뵐 땐 지금과 다르게 기본에 충실한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ㄳ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탐미세계
    작성일
    15.01.13 19:37
    No. 13

    댓글 잘 안쓰는데 정말 안타까워서 한 자 적습니다. 물결표는 기호에요. 무엇에서 무엇 사이를 뜻 하는 기호라 실제 문장에 쓰이는 건 적합하지 않습니다. ㅠㅠ 축약의 형태로 쓰여서 마침표 온점 따옴표의 한부류라고 생각하신 듯 해요 삶의유희님이 작품에 대한 의지가 강하셔서 넘겨도되지만 혹시나 몰라 적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1.14 18:40
    No. 14

    아! 전 여운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5.01.23 21:45
    No. 15

    하지만 요즘 이런 정석 안 지키는 글도 많습니다. 줄임표(…)는 소리가 점차 줄어드는 느낌이죠. 반면 보통 물결표(~)는 소리가 떨리면서 길게 이어지는 느낌을 주려고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듯 합니다. 근데 이게 독자들 눈에 익지 않아서인지, 뭐 어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에서 들어온 줄표(―)가 점차 대체제로 사용되더군요. "무슨 짓이야――!"라든지. 근데 사실 이것도 올바른 기호사용법은 아니란 거...
    핵심은 효과적인 표현을 위한 효율적인 전달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문법을 지키는 건 좋은 일이지만 그러나 만일 이것이 표현의 족쇄가 된다면? 그에 대한 답은 스스로 내려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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