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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2

  • 작성자
    Lv.99 시러스
    작성일
    15.01.15 14:33
    No. 1

    볼까햇는데 두고봐야겠네여 비평 잘읽었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난감
    작성일
    15.01.15 17:45
    No. 2

    보통 환생물과 거의 같다고 하셨는데, 다른 환생물이었다면 지금쯤 국내 제1의 부자가 되어 있을겁니다. 가지고 있는자의 여유로밖에 안보인다고 했는데, 애초에 주인공의 마인드가 딱 그겁니다. 가지고 있는자로 여유있게 살자. 마지막 신입부분은 어느정도 동의 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난감
    작성일
    15.01.15 17:46
    No. 3

    개인적으로 유료연재가 올라오자마자 바로 보는글 / 일주일이나 10일쯤 묶어서 한꺼번에 보는글 / 한달에 한번쯤 몰아서 보는글 정도로 나누어서 보는데, 비따비는 매일 챙겨볼만한 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루피오
    작성일
    15.01.15 19:11
    No. 4

    비평에 그다지 공감이 안가는군요.
    저의 경우는 요즘 문피아에서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진찰주
    작성일
    15.01.15 21:36
    No. 5

    취향이 다르니까요 이런 부분을 좋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루피오
    작성일
    15.01.15 21:46
    No. 6

    네 취향이 많이 다르네요. 전 아닌쪽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15 19:13
    No. 7

    비따비의 필력은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부분은 전혀~
    이정도의 글을 쉽게 볼 수있다는 사실이 무척 행복할 정도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15.01.15 22:07
    No. 8

    에 공감하지 않으시는군요? 회귀물이지만 작가의 진짜 경험 또는 치밀한 취재 없이는 나올 수 없는 글입니다. 머리로 대충 때려잡아 나올 수 있는 글은 아니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진찰주
    작성일
    15.01.15 22:25
    No. 9

    대충 때려 잡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조사를 많이 하셨든 경험이 있으셨든 그래서 필력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합니다. 그래도 막 들어온 신입이 저정도 일을 독단적으로 벌이는데 허허허 거리는 건 이상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바람의별
    작성일
    15.01.15 23:19
    No. 10

    대기업이라면 저런 신입은 거세해버리겠지만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말은 중견기업)에선 가능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인공 정도의 능력과 자질을 보여줘야 하겠지만요. 평범한 신입사원은 애초에 불가능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순수국산
    작성일
    15.01.15 23:25
    No. 11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글이긴 합니다요.
    저도 아침 드라마식의 전개와 스토리는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비평글에 공감합니다요.
    필력 부분 또한 짧은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사건을 풀어가니
    전 아직 작가의 긴 호흡을 보지 못하였다 라고 생각 합니다요.
    어쨌든 모두가 지켜보는 글이니 잘되었음 합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5.01.16 09:28
    No. 12

    흔한구도라지만 개성적이죠. 일단 집안 대대로 능력자라는 점에서 집안의 독특한 기풍이나 주인공의 성격 설정이 튼실하죠. 그리고 말단사원이 날뛴다? 이미 사고치고 수습대책까지 내놓고 그게 상사가 보기에도 좋아보이는데 누가 말릴수 있겟어요? 미리 알아야 막기라도 하는거지 사고는 이미 난상태죠. 그리고 위기라...어차피 이런 회귀물에서 위기를 보기가 쉬운건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1.16 13:34
    No. 13

    중소기업이기에, 또한 면접때부터 사장눈에 들어와 키워볼 생각으로 채용했지요. 거기다 뛰어난 업무능력과 위기대처능력까지. 신입이 독단적으로 말도안되는 일을 저질렀지만 결과적으론 회사에 이익이 되게하였고요. 그 후 사장과의 대화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작가님이 나름 납득이 되게 쓰셨지만 그래도 안되시면 어쩔 수 없지요. 여기서 설정을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당신을 포용하지 못한 작가의 능력부족이라고 볼 수 있네요.
    저도 한가지 불만은 주인공의 '허허허' 마인드죠. 저는 이런걸 재밌다고 생각하지 않는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조아니
    작성일
    15.01.16 15:23
    No. 14

    정치색 짙다해서 결제안하고 패스. 괜히 분쟁일어나는글은 보기 싫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진찰주
    작성일
    15.01.16 21:37
    No. 15

    지금까지 나온 부분에서는 초반 빼고는 생각보다 정치색은 안들어납니다. 상사 이야기니까요. 뭐 박정희 전 대통령 이라든가 전두환 전 대통령 에 대해 안좋은 내용이 담겨있는 부분이 초반에 있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5.01.17 09:32
    No. 16

    정치에관한 내용이 나오는거지, 정치색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1.18 21:58
    No. 17

    비따비에 정치 관련된 이야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적시만 있을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15.01.17 00:44
    No. 18

    초반 작가님의 현대사 강론보고 회귀해서 뭐 큰 변혁이라도 일으키나 했더니 그냥 중소기업 사원되는 회사물... 걍 미생이 대세라서 쓴거 같아보여서 보다가 접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알캐스미스
    작성일
    15.01.17 11:30
    No. 19

    정치색이 없지는 않아요 그리고 현실기업물이나 상사물에 정치이야기가 안나오긴 어렵죠 초반부보니 한쪽편향이라 그런거 싫은분은 안보시는게 나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일잠일잠
    작성일
    15.01.18 12:57
    No. 20

    근대 글 제목이 왜저럼? 누가 말도 안되게 극찬하기라도 했음? 대단한 작품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나름 챙겨보는데 헐뜯거 같아 기분 쪼끔 나빠질려고하네요
    -> 대단한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옆에서 그거 별거 아냐 하는 느낌? 이러면 이런 생각들죠 -> 아니 누가 머래? 니가 먼 상관이야
    글에서 제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신다면 제목 쓰는데 신경 좀 쓰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진찰주
    작성일
    15.01.18 17:16
    No. 21

    추천글 들어가보시면 상당히 많고 골든 베스트에도 올라가있기에 이런 식으로 쓴겁니다. 당연히 고심하고 쓴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일잠일잠
    작성일
    15.01.18 17:43
    No. 22

    추천글은 각 글에 댓글달면 되고 골든 베스트에 올라간 글은 다대단한 글이어야 하나요?
    그럼 베스트 셀러는 하나 같이 다 명작이어야 겠네요? 댁이 골든 베스트는 이래야 한다 결정할 자격이라도 있나요? 연예인이 인기있으면 다 잘생겨야하나요? 못생겨도 인기 있을 수 있거든요?
    추천글에서 감정상했으면 그 추천글 댓글로 감정 배설하세요 여기 제목에다 하지말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wasd
    작성일
    15.01.18 18:51
    No. 23

    초반에 정치색들어내는부분은 안들어가도 될것 같은부분인데 들어가있더라고요
    그거보고 저는 그만 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1.18 22:00
    No. 24

    비따비에 대한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치색이 어디 있다는거죠? 내가 아는 비따비와 님들이 아는 비따비는 다른건가요;;
    정치색의 ㅈ자도 안 보이는데 말이죠.
    그냥 교과서에 기술될 정도로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 "사실적시"만 있을 뿐.
    작가 개인의 신념이나 사상이 들어가있는 부분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걸요.
    정치색 있다는 분들은 뭘 보고 정치색 있다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초반부에 나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기술해 놓은 것 일 뿐이죠.
    그걸 정치색이라고 표현한다면 신라가 삼국통일 한것도 정치색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5.01.20 13:09
    No. 25

    비따비를 쓰시는 작가분의 필력은 좋은거 같으나,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주인공이 만인에게 사랑받는 체질이라면 이해 갈 것 같은 스토리인데. 그게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로시
    작성일
    15.01.20 23:35
    No. 26

    추천 많고, 선호작수가 많은 글은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지뢰를 피해가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냥 10편정도 읽고
    본인이 계속 볼것인지 포기할건지 판단하는게 제일인거 같더군요.

    비따비의 소개글을 보구 저도 흔한 회귀물인줄 알고 안보다가 어느날 보다보니 많은 사랑을
    받을만하구나 하고 저는 느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아몰랑랑
    작성일
    15.01.21 03:27
    No. 27

    대기업이 원하는 인제는 하나의 부품이기에 주인공이 대기업에 들어가 소설과 같은 행동을 하면 당장 잘리는게 맞습니다. 이미 잘 돌아가고 있는 회사가 깝툭튀로 튀어나온 부품에 아작날 가능성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주인공의 배경이 되는 해당 중소기업은 다릅니다. 한명의 직원이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해야하는 거기에 더해 성공한 상사 직원은 개인사업자가 된다는 말을 떠올려 볼 때 주인공의 저러한 행보와 가능성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은 사장과 전무 임원들의 인간성이 너무 좋다. 정도겠지요. 그런데 작가가 글의 캐릭터들의 인간성을 좋게 설정하는 것. 그게 개연성을 해치는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완전 아니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현실성이 완전 꽝인건 아니구요. 현실에서도 보기는 힘들지만 찾고자 한다면 찾을 수 있다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그윽한달
    작성일
    15.01.25 15:02
    No. 28

    주인공이 지닌 능력을 봤을때 대기업은 자살행위입니다. 자기 능력 못펼치는건 둘째치고 답답해서 퇴사할껄요... 물론 중소기업이라도 저렇게 심하게 날뛰면 얄짤없이 짤리긴한데 사장눈에 들었으니 말이 안되는듯 한데 또 그렇게 안되는건 아니구요. 정치색은 작가가 자신의 정치색을 분명하게 드러내 작중 인물로 하여금 말하게 하는것 아닙니까? 정치색은 못봤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5.01.26 15:20
    No. 29

    비평에 공감을 전혀 못하겠네요.... 그냥 취향 차이라고 해두죠...여튼... 전 문피아에서 보기드문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못 보신분들 강추할 정도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르르
    작성일
    15.01.27 20:55
    No. 30

    전형적인 회귀물이긴 합니다만(집안 전체가 회귀한다는 설정은 좀 특별하지만) 회귀물은
    그냥 간단한 소품일 뿐 큰 의미가 없는 소품입니다. 그냥 배경 상황이 회귀했다정도입니다.

    요즘 주인공이 위주의 전개가 주변인물에 치중되는 느낌이 들어서.. 조연처럼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선비홍빈
    작성일
    15.02.03 23:55
    No. 31

    오버가 심하죠. 필력은 좋으나 그 부분은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미생에 보면 신입인턴이 제법 큰 바이어를 혼자 상담해서 계약을 따내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문제는 상사, 선배들이 그렇게 밀었다는거죠. 거기서 미생을 접었더랬습니다.
    그나마 비따비는 동료를 속이고 그리 한다는 설정이라 보고는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윤(家潤)
    작성일
    15.02.04 03:32
    No. 32

    정치색이 무슨 뜻인줄은 알고 쓰는건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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