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3.21 10:22
    No. 1

    거기 마술사들은 마법도 사용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5.03.21 12:05
    No. 2

    지..진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3.21 12:43
    No. 3

    사실 알면서도 일부로 속아주는 척 하는 거임...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5.03.22 21:00
    No. 4

    초반에 이능력자가 있다는걸 알게 되는 고딩도 아주 쉽게 아 그런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납득하죠
    그 친구한테도 능력자 한번 보여주니 아 능력자네 하고 납득해버리고
    그냥 개그 소설로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위법
    작성일
    15.03.23 14:54
    No. 5

    저는 약 100편까지 읽었던 사람입니다. 그때 마지막에 댓글은 남겨놓았었죠.
    이 이야기의 큰 흐름은 따로 있는데
    그외 신변잡기의 에피소드들을 너무 오래 끄는 것 아닌가.
    난 96편인가 98편인가 짜리의 챕터1을 읽고 있는 듯하다고 말이죠...

    그때 답변이 독자들이 이런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를 더 좋아해서 그렇게 쓰신다는 말을 듣고 바로 하차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잘 모르지만..
    오늘 비평란 글을 보니 그때나 160여편이 지날때나 비슷한듯하네요.

    뭐라고 해야하나요. 그렇죠.
    오늘 하루 이야기를 해줄께. 하고서는 한달째 오늘 아침 8시에 잠에서 깨어나서 본 내방의 풍경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였다랄까요..
    난 10시도 12시도 궁금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유야오여유
    작성일
    15.03.29 07:34
    No. 6

    위법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100편이 아니라 81편에서 하차했지요.
    이유는 위법님과 거의 비슷합니다. 판단력 빠르지 않습니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놀아주시요
    작성일
    15.04.01 23:23
    No. 7

    저는 아직도 보고있는데 말이죠 끝이보여서 좀 쓸쓸해요 그래도 좋은글이라 생각해요

    아 취향임니닿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팰문협회장
    작성일
    15.04.13 08:19
    No. 8

    근데 어떤 마술은 진짜 마법같아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함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