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초반보고 포기한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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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이런류 소설 좋아하는데 검마는 잘 안 읽히더군요. 은거고수형 소설중 괜찮은게 있나...잘 없는 듯
3-4권까지 나름 보다가 5권 누군가의 감상글에서 히로인 죽었다고 해서 접은책 ㅠ.ㅠ 아니.. 히로인떄문에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죽이고.. 비슷하게 생긴 새로운 사람 등장이라니..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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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죽은거에서 충격을 마뉘 받았죠.. 그럴거면.. 머하로 그렇게 비중있게 다룬건지.. ㅉㅉ
ㅋㅋㅋ 사실 환상들에 비하면 이 정도는 별 것도 아니지만요.
장으로설 읽다가 젤 짜증나는게 전 여주 닮은 여자 나타나는거... 또 그거에 주인공 정신 왔다 갔다 하는거..;; 가장 최근게 샤피로;;;;딱 그부분에서 접음(4권 가족들 모임)..
니야앙님 쾌도난마와 낙향무사가 있습니다. 여주 닮은 새케릭등장이라... 그럭저럭 보고 있었는데..이거참;;
새로운 여케릭의 등장이야 그럴수 있다치지만 삼천은 버젓이 존재하고 있다는걸 아는데 그냥 냅두고 집에가서 농사짖는다는게 쉽사리 이해가 안가는부분..마찬가지로 삼천역시 검마를 농사짓게 내버려두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혼자면 몰라도 가족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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