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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11.18 15:33
    No. 1

    저는 재밌게 읽었지만.. 2권보다 1권이 재밌다는거엔 공감합니다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獨行)
    작성일
    09.11.18 15:58
    No. 2

    저도 연재당시에 지적을 했던 사항입니다. 구체적인 것을 제시해야 할 장면에서 간략하게 설명으로 끝내는 패턴이 문제였죠. 나중에는 그것이 더 심해졌나 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려면 그 만한 자료가 있어야 할텐데, 그러한 자료가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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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9.11.18 16:41
    No. 3

    작가분이 부여섭 작가님처럼 노력하는 부분의 반만 투자하셨어도.. 많은 이야기거리가 간략설명으로 끝나진 않았겠지요.. 그저 아쉬울뿐이네요..용두사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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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9.11.18 18:12
    No. 4

    2권보다 1권이 재밌고 1권에서도 후반부보다 전반부가 재밌는
    전형적인 소재가 좋아서 처음엔 재밌지만 작가의 필력이 뒷받침 못해주는 소설같습니다..
    다만 앞으로 기대해볼 여지는 좀 있는듯합니다.
    2권이 기대이하이긴했지만.
    현 장르소설시장의 수준에 비하면 중간이상은 가는편입니다.
    1권부분이 상당히 재미있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실망감을 안겨주었을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9.11.18 18:30
    No. 5

    저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기는 했으나 빨리 무림 편을 쓰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었나 합니다. 사조도 찾아가야하고 정왕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군주랑도 어찌 어찌 엮여야하고....
    무림편에 가서도 그런 수준이라면 문제가 있겠으나, 초반부의 과감한 생략을 위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솔직히 2권까지의 내용을 급급 늘여서 4~5권 정도의 분량이 된다면 요즘 추세상 그것도 하염없이 답답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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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11.18 19:20
    No. 6

    출간 된지는 몰랐지만 연재 당시에 공주(옹주?) 등장 하는 장면부터 놔버렸습니다. 완전 사족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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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11.18 22:11
    No. 7

    과감히 생략하려면, 위의 예들처럼 누군가의 간단한 대화나, 회상등으로 처리하는게 훨 낳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키라라라
    작성일
    09.11.19 00:31
    No. 8

    전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OtsukaAi
    작성일
    09.11.19 01:24
    No. 9

    꾸준히 댓글 달면서 기대했었는데 책 나온거보고 저 또한 실망이 무척 컸네요. 일단 3권까지는 지켜보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주운(Jun)
    작성일
    09.11.19 18:52
    No. 10

    너무 술술넘어가서..
    재미는있었지만
    나에게는 킬링타임밖에 되지 않은 '오홍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09.11.23 23:16
    No.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킬링타임일 뿐인 소설이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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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소슬비가
    작성일
    09.12.01 00:06
    No. 12

    2권은 과거합격, 정왕의 병이 주인데, 전장에 나가 병을 얻었다로 충분하고, 화해 부분도 어색하진 않았습니다. 이것저것 에피소드를 집어넣었다면 아직 2권의 반 분량도 못 넣었을 듯합니다. 무공 수련부분을 생략하는 것 보다 에피소드 생략하고, 빠르게 무림 출두 하는 게 나아 보이는데 왜 이런 혹평을 해 놓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비평란에서 이 글을 읽고 2권이 엉망인가 하는 생각에 포기하려다 읽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이레이저
    작성일
    09.12.04 20:24
    No. 13

    다들 그런생각을 하셧네요 저도 재미있게 읽엇지만 전개가 너무 단순하고 빨랏어요 왠지 2권 후반부터는 그냥 3년뒤 이렇게 쓰는게 더 낳았을수도 술술~ 넘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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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야옹선생
    작성일
    09.12.24 18:36
    No. 14

    아직 3권까지 밖에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뭔가 극적인...그런게 없음.

    하지만 주인공이 커가는걸 보면서 흐뭇~(응?)해 하며 시간때우기로는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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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0.01.15 22:36
    No. 15

    이건 용鬚髥(수염)사미죠, 시작은 용의 머리도 되지 못함, 유일하게 재미있는 아이디어는 총명침 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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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청신(淸晨)
    작성일
    10.02.11 19:36
    No. 16

    꽤 재밌게 읽고 있는데...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그러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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