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지능적인 안티?
찬성: 0 | 반대: 0
이거 100% 삭제될 것같은데.
뭐같은 글에 정상적이고 예의바른 댓글은 바라지말았으면 좋겠음
아 그러니까 재미도 없는데요 전
본문 : 기억안남 ???
이제 작가분이 나와서 댓글쓰면 버로우 ㄱㄱ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사실문제만 지적하자면 지적재산권은 특허처럼 신청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쓰여진 순간 발생합니다.
"님이 글써보세요" 를 시전하셨네요....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사람 엄친아.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사람.. 님이 해보세요라고 하는 사람..
출판사와 작가가 기억 안나는데 제목만 기억 나신다?? 안읽으셨군요..
우쭈쭈쭈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그런 글 안보면 되요. ㅎㅎ
정 그렇게 짜증나면 님이 글써보세요 얼마나 재밋게 잘쓰나보죠//정치인의 정책을 비판하려면 정치인이 되야하고, 영화를 비판하려면 영화를 찍어야 하고, 게임을 비판하려면 게임을 만들어야 하나요? 참나.
신을 까려면 세상을 만들어야 합죠.
ㅋㅋㅋㅋㅋㅋ 저렙 이신듯 "님이 글써보세요" 스킬 발동 저항 했음
가루가 되어가고 있다.
우끼끼끼끼끼끼
오늘부로 나, 클팡이님 팬됐음.
약간 이해하는 핀트가 어긋나신들 합니다..
뭐 당연한거지만 찬/반에서 찬성이 0이군요.
비평이란 단어가 무색한 이미 지나간 일을 들추어내어 이슈를 만들어 보려는 지능적인 안티로 보이는 건 제 눈에만 그런 걸까요? 이글 정말 삭제 순위 일순위 일듯 하네요.
찬성을 클릭하다니...... OTL......
관측님 // 저도 책을 볼때 출판사랑 작가를 기억하지는 않는데요... 이 글을 쓴사람을 까고 싶은 마음이야 충분히 공감하지만 포인트를 잘못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와 출판사를 모른다고 읽지 않았다고 하는건 옳지 않죠.
거기서 노벨 문학상이 나와야 하는 이유는? 문피아 와서 참 오랜만에 웃네요~ㅋㅋ
팀킬인겁니까.
저 퓨전소설로 노벨 문학상(?) 노리고 싶은 꿈을 가진 사람인데=-=;; 안될게 있나요`-` 여하튼...음...새로운 형태의 문법(?)을 보고 공부하고 갑니다;;;
안 읽어봐서 통과. 그러나 댓글을 봐서는 이미 지난 일인 것 같은데, 뭔 글인지 모를 정도로 작문 수준이 많이 떨어지네요.
개그코드에만 맞춰진 것 같기도 합니당. 재밌게 본 것 같은데 처음에 시작했던 동기랑 동떨어지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래도 완결나오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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