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신뢰 재밌게봤어요

작가명 : 기억안남

작품명 : 질풍신뢰

출판사 : 기억안남

작가명과 출판사는머 기억하지않고 초보작가인지라 잘모르겟고

암튼 재밌게보앗는데요

뭐가표절이죠? 표절시비 글을읽어보아도

어차피 무협지는 내용이 거기서거긴데 이소설에서는 이런단어가쓰엿으면 다른소설에선 쓰면 안되는것이어딧음

애시당초 새로운단어를 만든작가가 그걸 법적효력을 갖게 특허권은낸것두아니고

빨간머리 빨간눈을 가진사나이 머대충 이런거 다양한소설에나오잔소

적발 적안 기타등등

취용정이라는단어가 꼭 그소설에서만 쓰여야함??

주인공이 강해지기까지 보통 무협지 어쩌다가 먹고살기힘드러서

구함을 받앗는데 따라갓다 근데 그사람이 사부고 천하제일인이다

이런거랑 가르치기싫다 근데 머 주인공오기로 가르친다

아니면 이상한 비동같은데 찿아서 영약먹구 절세비급을얻어서 열라쎄진다  뻔한거아님??  왜 물고늘어짐? 이해안가네요

그리고 퓨전무협지라는것두 참 묵향이 첫빠인걸루 아는데

그후로 나온 퓨전무협은 뭐 다 표절이게? 무협지갓다 판타지세게갓다 왓다리갓다리 하는거말이에요

나두 솔직히 그런식으로 몰아부치면 표절안걸릴 작가가어딧어요

혈랑전책두 재밋게보고잇는데 무공쓰기전에 굵은글씨로

뭐라구뭐라구 하고 폭렬창이라하든가 뭐뭐 오의 하면서 쓰던데

그거읽으면서 비뢰도랑 비슷하구만 무공쓰기전에 초식이름나타내는게 하면서 말이에요

무협지로 노벨문학상 받을거아니자나요

그냥 재밌게 읽고 작가응원해주면 되죠

정 그렇게 짜증나면 님이 글써보세요 얼마나 재밋게 잘쓰나보죠

[무곡성]

지능적인 안티?

[묘로링]

이거 100% 삭제될 것같은데.

[수원꿀주먹]

뭐같은 글에 정상적이고 예의바른 댓글은 바라지말았으면 좋겠음

[앜칼리]

아 그러니까 재미도 없는데요 전

[墨歌]

본문 : 기억안남

???

[경천]

이제 작가분이 나와서 댓글쓰면 버로우 ㄱㄱ인가

[서래귀검]

사실문제만 지적하자면 지적재산권은 특허처럼 신청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쓰여진 순간 발생합니다.

[맥주병]

"님이 글써보세요" 를 시전하셨네요....

[관측]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사람 엄친아.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사람.. 님이 해보세요라고 하는 사람..

[관측]

출판사와 작가가 기억 안나는데 제목만 기억 나신다?? 안읽으셨군요..

[무적검초일]

우쭈쭈쭈

[저냥그냥]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그런 글 안보면 되요. ㅎㅎ

[showdown]

정 그렇게 짜증나면 님이 글써보세요 얼마나 재밋게 잘쓰나보죠//정치인의 정책을 비판하려면 정치인이 되야하고, 영화를 비판하려면 영화를 찍어야 하고, 게임을 비판하려면 게임을 만들어야 하나요? 참나.

[黑月舞]

신을 까려면 세상을 만들어야 합죠.

[나는김반장]

ㅋㅋㅋㅋㅋㅋ
저렙 이신듯 "님이 글써보세요" 스킬 발동 저항 했음

[싱싱촌]

가루가 되어가고 있다.

[기리나]

우끼끼끼끼끼끼

[돼지(亥)]

오늘부로 나, 클팡이님 팬됐음.

[이섭이애비]

약간 이해하는 핀트가 어긋나신들 합니다..

[래피즈]

뭐 당연한거지만 찬/반에서 찬성이 0이군요.

[지나던유령]

비평이란 단어가 무색한
이미 지나간 일을 들추어내어
이슈를 만들어 보려는 지능적인 안티로 보이는 건
제 눈에만 그런 걸까요?
이글 정말 삭제 순위 일순위 일듯 하네요.

[레신]

찬성을 클릭하다니......
OTL......

[야아삽]

관측님 // 저도 책을 볼때 출판사랑 작가를 기억하지는 않는데요...
이 글을 쓴사람을 까고 싶은 마음이야 충분히 공감하지만
포인트를 잘못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와 출판사를 모른다고 읽지 않았다고 하는건 옳지 않죠.

[사바나캣]

거기서 노벨 문학상이 나와야 하는 이유는?
문피아 와서 참 오랜만에 웃네요~ㅋㅋ

[데탕트]

팀킬인겁니까.

[제로카인]

저 퓨전소설로 노벨 문학상(?) 노리고 싶은 꿈을 가진 사람인데=-=;;

안될게 있나요`-`

여하튼...음...새로운 형태의 문법(?)을 보고 공부하고 갑니다;;;

[측백]

안 읽어봐서 통과. 그러나 댓글을 봐서는 이미 지난 일인 것 같은데,
뭔 글인지 모를 정도로 작문 수준이 많이 떨어지네요.

[청신(淸晨)]

개그코드에만 맞춰진 것 같기도 합니당.
재밌게 본 것 같은데 처음에 시작했던 동기랑 동떨어지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래도 완결나오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