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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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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0.06.29 00:18
    No. 1

    2권부터 남은 내용들을 계속 읽어봐야 강철 마법사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다만.
    1권만 놓고 봤을때 이부분에서 다음권을 읽을 용기가 안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0.06.29 00:57
    No. 2

    그런 부분 나오기전에 이미 주인공 말하는 것보고는 이미 30페이지에서 짐작하고 덮었습니다.

    뭘어쩌겠습니까? 이런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보라고 냅두는 수밖에...
    작가님도 그런분들을 목표로 책을 쓰신거니 그러려니 할수밖에요.

    그저 일반적으로 출판업계에 일어나는 일에 한단면일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무영소소
    작성일
    10.06.29 00:57
    No. 3

    2권은 더 황당하죠 제가 아주 전에 보아서 제대로 된 기억인지 몰라도 다른나라의 여자첩보원이 주인공에게 반해서 제대로 사고를 치죠 정말 황당한게 그 여자가 주인공에게 목숨을 걸 정도의 개연성이 있었나 ? 하는 점이 별로 없다는 것을 보면 정말 황당한 소설이죠 그래서 2권 보다가 접었습니다.

    이 작가의 전작인 대장장이 지그는 괜찮았는데 글 실력이 느는게 아니라 오히려 퇴보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갑자기 작가의 정신연령이 엄청 어려진 거 같네요 ~~~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백화어충
    작성일
    10.06.29 01:11
    No. 4

    무無념念으로 읽으면 볼만하죠. 그래도 이 책은 필력이 있어서 그런지 왠만한 판타지 소설보더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0.06.29 01:17
    No. 5

    필력ㅋㅋㅋ
    무념으로 읽는 책이 필력이 있다는게 좀 아이러니네요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0.06.29 10:03
    No. 6

    대장장이 지그도 1권읽고 반품을 지켜보았는데 참 갑갑한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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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6.29 11:33
    No. 7

    무념으로 읽는 다는 것은 이런거 아닐까요...주인공 심리상태 따지지 않는다. 상황의 개연성 따지지 않는다.
    그냥 시간 흘러가는데로..아 이런 사건이 일어났군...이런거...
    에피소드들이 어느 정도 재미있게 풀리니까..나머지 개연성 다 무시하고 보면 볼만하다..요런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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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0.06.29 16:34
    No. 8

    구성 자체가 좀 흐릿한거같습니다.
    주인공을 괴롭히려고 주변에서 시도하는 짓거리도 헛웃음만 나오고(어이없어서) 여자첩보원도 개그코드로 심어놓았는지 모르겠지만 웃기지도않고... 꾹참고 보다가 저도 끌려가는 1권말미에서 탭아웃 선언했음.
    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나르쪼
    작성일
    10.06.29 21:58
    No. 9

    저는 그래도 연재가 되었던 부분까지는 재밌게 보았지만 그 뒤로 책으로 나온 분량은 영 재미가 없더군요. 거짓약으로 부하 만드는거나 복수심 최강인 마법사와 울프 뭐시기 단장..... 아 내가 기대했던 소설하나가 또 하나 망가지는구나하고 그 다음부터는 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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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6.30 00:00
    No. 10

    요즘은 적을 매료시키는 주인공이 유행이어서 일지도 모릅니다.(라지만 요즘 피스메이커 빼곤 대여점을 안가서 모르겠군요.)
    비평을 읽고 살 떨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0.06.30 07:07
    No. 11

    저도 두 빌렸다가 1권만 읽고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정신나간 여자 첩보원때문에 도저히 2권에 손을 못대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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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행복한고래
    작성일
    10.06.30 22:30
    No. 12

    빌려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안 봐야겠네요.
    다행입니다.
    글쓴이님께 감사드립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ae
    작성일
    10.07.02 20:25
    No. 13

    전작은 잘봤는데
    이번작은 3권부터 안읽혀 지더니
    결국 4권에서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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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백발귀로드
    작성일
    10.07.03 19:57
    No. 14

    읽을만한게 없으시다면 생각없이 그냥 읽으시면 될것 같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1권조금 보다가 덮었던 책인데 읽을거리가
    없어지니 그냥 아무생각없이 빌려다가 읽었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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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전정현
    작성일
    10.07.10 21:12
    No. 15

    지그봐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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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10.07.17 10:34
    No. 16

    지그를 본사람들을 겨냥한 작품이랄까.
    위에서 지적한 초반부를 넘어가면 일종의 떡밥이 좀 많이 보이죠
    지* ,리지*,갈*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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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마도전설
    작성일
    10.10.21 02:16
    No. 17

    딱 30 페이지더군요.
    무개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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