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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0 Runy
    작성일
    10.04.23 03:46
    No. 1

    후반부로 갈수록 막 나가는 설정에 그만봤던 작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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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0.04.23 06:06
    No. 2

    네. 초반부의 괜찮았던 설정을 후반부의 막나가는 설정으로 말아먹은 글입니다만, 적어도 4권~ 5권가량까지는 충분히 볼만한 글입니다. 마지막 두권은 완결을 보기위해 어쩔 수 없이 읽은 감이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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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10.04.23 11:59
    No. 3

    초반부도 그닥이었던...무슨 엔피씨 양자로 들이고 엔피씨는 로그아웃을 안한다고 무한랩업하는 설정같지도 않은 설정보고 한참 웃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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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파왕치우
    작성일
    10.04.23 12:01
    No. 4

    아마 좀더 유명해지고 많이 팔렸으면 더 끌었을 내용이였을텐데 짧게 끝난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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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0.04.23 22:20
    No. 5

    문원님, 기대치의 차이일 것 같네요. 전 기대치가 낮은 편이라서인지 초반 설정은 괜찮게 봤습니다. 게다가 게임판타지의 설정은 어디까지 "설정은 설정으로"를 적용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심한 부분이 아닌 이상 별로 지적하고 싶지 않기도 하구요..

    마지막 단락에서 제대로 못한 총평을 여기서 하자면, 지뢰작이라 불릴 정도로 심한 소설은 아니다. 나름 개성있는 소설이고, 초중반 소설을 끌어나가는 방식도 꽤나 독특하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작가의 조급함이 나타나 대충 끝내버린 느낌이 상당히 강하다. 게임 판타지의 평작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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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호우속안개
    작성일
    10.04.24 08:49
    No. 6

    용두라는건 초반부가 굉장히 우월하고 잘난데 비해 사미. 즉 그만 못하게 끝났다는건데.. 이같은 작품은 사두구미 즉 뱀머리에서 지렁이 꼬리로 끝나다. 가 맞는듯 합니다. 용두사미정도 되려면 규토대제쯤은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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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0.04.24 13:08
    No. 7

    음.. 뱀 머리라 하기엔 너무 박하고, 용두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네요.. 거슬리는 엔딩을 포함하더라도 게임소설 중에선 평작 아닐까 싶습니다. 뒷부분이 어느정도 받쳐줬다면 괜찮은 게임판타지 라는 평정도는 내렸을 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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