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장 식시귀(1) 편 시작하자 마자 6줄 만에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으로 시작하는 문장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먼저 초안을 쓰고 거기에 살을 붙이는 방식으로 쓰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요?
의식의 흐름대로 쓸 수 있는 만큼 초안을 최대한 쓰라고 팁을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다음 플롯을 정리하고, 지문을 매끄럽게 다듬고, 마지막에 맞춤법도 검사해야 한다고.
소재는 제가 퇴마록과 링 이후로 사후세계 관련 소설을 본 적이 없어서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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