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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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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10.04.08 10:08
    No. 1

    근데 천기마야가 계책 꾸며서 죽이려는건 주인공이 아니라 곤왕...
    그리고소설도 이제 끝을 볼 것 같은데 아직도 적들의 부하급에 주인공이 위기를 느끼면 좀 골룸...
    보스 급인 천기마야나 법왕, 황천기주 정도는 되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0.04.08 15:31
    No. 2

    그것보다는 이번에도 여주연중 누군가가 또 죽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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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4.09 01:33
    No. 3

    저도 천괴를 최고로 치죠. 2부가 보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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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4.09 16:29
    No. 4

    글쓴이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결국 문제는 무명의낭인님이 작가가 설정한 '주요 독자층'을 벗어났다는 겁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무명의낭인님이 요즈음 장르 시장의 '주요 소비자'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거죠.
    대부분의 기존 독자층이 요즘 소설들에서 겪는 문제가 이것인것 같군요.
    저를 포함해서...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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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왜이래정말
    작성일
    10.04.10 14:42
    No. 5

    작가는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도 소중한 의견이지만 작가가 독자에게 이리저리 놀아나서 줏대가 없어지면 그 자체로 글엔 아무런 매력도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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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4.12 13:11
    No. 6

    한성수 씨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파문제자에서 오~ 감탄했었죠.
    신선한 설정에 무당괴협전보다 확실히 성장한 문체...
    평범하지 않은 스토리.
    이런 스타일이 완성된 것이 천괴입니다.
    두 작품 모두 개연성에서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한성수 표 무협의 결정체라고 볼 스타일을 확립했죠.

    그런데... 태극뭐시기(제목도 기억안남;;)부터
    철저히 독자지향적인 글만 쓰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기억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작가가 됐습니다.
    독자지향적(돈이 되는)인 글만 써서는 안되죠.
    가뭄에 콩 나듯 쓰고 싶은 작품을 써주는 게 또한
    기성작가의 역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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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4.13 07:51
    No. 7

    무명의 날인님이 명심하실건 대여점에서 팔리는건 사천권가량이 되고 소수독자층은 끽해야 이삼백명도 될락 말락이란거죠. ㅡ,.ㅡ;;;;; 사천권가량을 한달에 한권찍어내서 팔아야 먹고 산다는데 이삼백권 팔리는거 같고 어떻게 먹고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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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혈사군살검
    작성일
    10.04.29 07:24
    No. 8

    먼치킨 소설 넘 좋아해 아싸 소림곤왕 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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