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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건...비평이 아니듯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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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 정담에 올려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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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권을 가진 아이반 귀족들이 분리 독립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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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판수송차량 정도 나왔던 것 같은데 8권에 이동요새가 나옵니까?

부유판을 자기부상열차원리에서 따온 것 같던데 작가님이 뻘짓했다고 봅니다. 그냥 철기병으로 수송했다면 되는 것 아니었을까하네요.
질량이 커지면 움직이는 것도 힘든데 체적이 질량에 비해 너무 큰 기구나 비행선은 이해하겠지만 바람에 흔들린다는 건 좀 웃기더군요. 강풍에 좀 흔들릴 수는 있지만 군사장비가 보통 중장비잖아요.
윈드마법으로 자세제어를 했다는게 더 그럴듯하지 않았는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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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권이 나왔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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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선 이동요새의 아이디어가 나온거죠 정확하게....

그리고 중장비라도 지지대가 없다면 바람에 영향을 받습니다. 모든 중장비들 바퀴가 있더라도 무게중심으로 전복될 가능성이 있기에 지지대를 놓고 작업을 하는 경향이 있죠..,

요즘 장비로 비유를 한다면 헬기와도 같죠.., 헬기도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뭐 산들바람은 상관없지만 돌풍이라면 컨트롤을 잃을 정도?? 솔직히 바이바할이 겨울 블리자드가 생기는 북부에서 전쟁을 하니 바람이 심하게 불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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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상으로는 아마 바이발할은 그저 내버려 둘 것 같아요.
이미 절대의 존재이고, 원하는 것은 지상이 아닌 우주에 미련이 많은 것 같아 보이니까...

아마도 바이발할은 국가 설립 자체도 귀찮아 할 것 같아요.

그런데...읽다보니 우려할 만한 사항이...
바이발할이 너무 시대를 앞섰다는 겁니다.
균형을 너무 깬 것이지요.

무제한 공장부터가 먼치킨 요소이니까요.

이런 말을 하고 싶네요..

'누가 바이발할(로드)를 말려줘요~"

라고 부단장이 소리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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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발할은 우주전쟁을 해야합니다~!!!!
포.디.엠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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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상으로는 강무님 또 잠수타실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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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강무님 무한 잠수...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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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만은 않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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