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시대 8권을 읽어 보니 왠지 대규모 반란이 일어나거나(제국이 무너진것을 인정못 하는거죠..) 황제를 탈취하기 위해 아이반의 귀족들이 독립운동을 벌릴 것 같네요..(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륙의 제국들중의 하나이니 숨은 전력이 하나하나 나타날 것 같네요..(상아이반이 있다면 하아이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8권 마지막 대목을 보니 호수를 기점으로 거대도시를 만들 내용이 생길것 같고, 이세리우스과 전쟁도 참여할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반을 털어먹으면서 생긴 노예병과 황도시민(약탈로 노예가된)들은 도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진짜 8권에서 마그누스가 생각한 흑기사단의 패배도 한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먼치킨이지만 한번이라도 대규모로 진다면 극중의 긴장도도 오를것 같은데(너무 쉽게쉽게 이기니깐 좀 그렇다는...)
그리고 8권에 나온 이동요새를 바이바할이 왠지 부유성을 만들어 버릴것 가다는....
다른분들은 9권의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거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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