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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처음 연재때는 좋았는데 딱 이권 보다 접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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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왕진천하는 연재때도 주인공의 퍼주기와 무개념으로 말이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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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면서 손녀인가 보지요

천마교주가 자기 딸과의 사이에서 낳았다면,

딸이면서, 외손녀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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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릴리엘님 그, 그건...
근데 솔직히 기 한번 폭주시켰다고 젖먹이 애가 열대여섯 소녀가 되는게 말이 되나요.... 사실 무협지에서 말이 되냐 안되냐 따지는 것도 좀 그렇지만... 자랄 거면 빙후처럼 순식간에 삭아야 맞는 건데 그것도 아니고... 설마 아기라서 보정된 걸까요?
(쓰다가 삼국지게임에서 기폭발 시키고 관우장군이 급늙는모습 떠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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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후반보고 접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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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당시에 인기가 많길래 봤었지만..
몇 챕터 읽어보니.. 영 아니였는데.. 감상란에도 그럭저럭 호평들이
올라오기에 이상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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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1위란거에 낚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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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도 도중하차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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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피아에서 연재할 때도 별로였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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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괜찮길래 덥석 미끼 물어서 다 빌렸다가 3권까지 참고 보다가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다시 반환.... 흐미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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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난 1권보다 덨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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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면서 손녀, 가능합니다.
며느리를 범해서 낳은 자식이 여아라면 딸이자 손녀죠...ㅋ
"아들이자 손자" 라는 설정은 꽤..까지는 아니어도 드문드문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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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목이 아까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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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연 나오고 부터는 도무지 참고 읽을래도 못 읽었던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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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도 5권까지는 본 것 같네요. 주인공이 강한 것에 매력을 느꼈거든요.
근데요...적이 너무 강하지 않습니까?
거기다 왜 천마교의 일을 주인공이 해결해야 하는 겁니까?
솔직히 주인공 성격이 너무 무협에 어울리지 않아서 도중하차 했습니다.
그럴 바엔 그냥 '마신'처럼 너무 강해서 퍼주는 거라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만....
자기도 약한 주제에 자기는 챙기는 것도 없이 주변에만 주니...
성격 자체에서도 점수 깍이고 들어가시는 주인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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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검만드는거 보고 "아 지뢰밝았다"라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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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뢰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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