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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0.04.18 06:00
    No. 1

    전 책방에서 1권 앞부분 10장정도보고 그냥 덮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4.18 06:41
    No. 2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로야
    작성일
    10.04.18 07:56
    No. 3

    요즘에는 부업으로 심심풀이 땅콩으로 글 쓰는 작가님들 많은 듯...
    아니 이런 사람들 작가라 쳐줘야 되나?
    이 소설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다만, 그런 분들 정말...
    미워할 수밖에 없는 구타유발자들...
    뭐 결론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가 되지만...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앙제
    작성일
    10.04.19 02:49
    No. 4

    전신이란 게임 소설도 있었습니까?
    무신은 들어봤어도...전신은 당최...무슨 글이랍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vyLeagu..
    작성일
    10.04.22 11:39
    No. 5

    얼마전에 지인과 장르문학(아! 물론 장르문학의 실질적인 주역인 로맨스+추리에 관해서)의 작가는 철학적 사색이 필요한가 없는가 라는 주제로 싸운기억이 나내요...

    달물방울님 댓글보고 마치 일부 개신교의 목사분들이 떠오르내요.. 소크라테스부터 망라해서 데이비드흄 등등....철학적 배움과 사색없이 신에 대해 논하고 활동하는(물론 전부가 아닙니다.뭣보다 감리교의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장로교의 장로교신학대학교는 지인의 증언+저의 목격에 의하면 철학도 필수과목이요 졸업할때까지 지겹게 따라다니는것이 철학이더군요..목사되는것도 너무나 힘들어보이더군요)

    아무리 장르문학 작가라도 책을 쓰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없이........단지 나는 문장력이 좋다 혹은 뭔가 독특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써보자 라는 식의 책들이 몇몇 보입니다..

    물론 비평글 쓰신분이 말하신 내용과는 좀 동떨어진 댓글이내요...저건 작가의 꼼꼼함과 성의문제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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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돼지(亥)
    작성일
    10.04.24 10:27
    No. 6

    무武신 투鬪신 전戰신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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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atrina
    작성일
    10.05.02 19:31
    No. 7

    그거 1권에 랭킹3위랑 맞짱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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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망가진시계
    작성일
    10.08.19 10:03
    No. 8

    다행이네요 .. 손대기전에 이글을 봐서..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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