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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77 난감
    작성일
    10.03.31 18:21
    No. 1

    글의 내용은 상관없는데, 행간 엔터신공때문에 읽기가 너무 힘드네요.
    보통 글보기설정으로 적당히 행간마다 보기좋게 띄워놓는데요,,
    엔터신공이 들어가니깐, 행간 간격이 한강이 되어 버려서..
    저만의 문제일 거지만.-0-;; 수정이 가능하시면, 적당히 문단 사이 빼고
    행간 엔터는 지워주시면 다른분들이 감상글 읽는데 좀더 수월할듯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serpino
    작성일
    10.03.31 18:24
    No. 2

    여기 자주 글을 안 쓰다 보니 잘 몰랐네요. 고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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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0.03.31 20:37
    No. 3

    요즘 제가 삶이 각박한가보네요. 헛소리 라는 문구에서 왜 그리 웃음이 터져나왔을까요. ㅡㅡ;

    병력 늘이기 신공 작업 들어갈 때 하차했는데 계속 볼까 고민되는 작품입니다. 기대해도 될까요?

    그런데 감상문 보면 기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4.01 02:24
    No. 4

    김강현작가님 하렘+여자들한테 몰아주기만 없어도 정말 좋은 작품 나올거같은데 ㅠ 나한테는 안맞는소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4.01 03:30
    No. 5

    곰탱이퓨님// 그것보다 문제는 히로인이 많다보니 작가님이 종종 잊어버린다는 것이지요. 초반의 비중이 높았던 히로인이 나중에 등장한 히로인을 밀어주다 거의 잊혀지는 사태가..

    마신의 경우 우문혜와 제갈어쩌고만 생각납니다. 우문혜야 꾸준히 밀어주니당연한것이고 제갈어쩌고는 막판에 급격하게 몰아줘서 기억이 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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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0.04.01 12:02
    No. 6

    신관이 신을 향해 '아버님'
    이 부분 보다가 저도 모르게 웃게 되네요.
    기독교에서 father나 하나님 아버지 이런 정도를 듣긴 했는데
    아버지랑 아버님은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어느 소설에서는 아버님하고 부르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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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4.01 12:41
    No. 7

    사실 그 빛을 보는게 희망등 긍정적인 걸 보여주는 거라면 애초에 모두에게 보여야하는거 아닌가요? 희망이나 긍정적인 면이 없다면 사람이 살아갈 수 없지 않습니까?

    문제는 희망과 긍정을 보았다고 하는 캐릭터들이 하는 일이 주인공에게 도움받기라니; 애초에 그랬다면 스스로 하려고 쌩고생과 노력을 해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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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4.04 22:49
    No. 8

    옛날에 마신 볼때는 꽤 열광했던걸로 기억나는데. 이젠 그냥 평범한 먼치킨 작가로 인식되어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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