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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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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10.04.05 14:02
    No. 1

    비슷하다는 설정 몇가지 좀더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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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맥주병
    작성일
    10.04.05 18:16
    No. 2

    공명마법이 압권이군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둘이 반짝반짝 하면 물기둥같은거 솟아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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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헐헐헐헐
    작성일
    10.04.05 23:59
    No. 3

    아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열심히 플레이 했었죠.
    결국 마지막 보스에게 계속 발리고 렙업 노가다 뛰다가 질려서 그만둔 기억이. 그때 엔딩을 봤어야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스크
    작성일
    10.04.06 08:11
    No. 4

    저도 비슷하다는 설정을 좀만 더 써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확실히 소재는 약간 겹치는거 같은데 스토리상으론 잘 모르겠네요.ㅎㅎ
    머리가 돌탱이라 그런지 보스까지 깼음에도 잊어버렸는지 비슷하다는게 와닫지가 않는데요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퇴근빌런
    작성일
    10.04.07 12:48
    No. 5

    글쎄요. 단지 '공명마법'이라는 용어가 같다는 거 말고는 딱히 흠잡을 게 없는듯 합니다만. 사실 그것도 흠이라고 할만한 것도 아니죠. '공명(共鳴)'이라는 단어는 워낙 많이 쓰이는데다, 소리의 진동을 이용한다는 개념하에 공명 이외의 어떤 단어가 적합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위대한 음악가의 흔적, 그건 중심소재가 음악인 이상 어쩔 수 없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드래곤 라자는 위대한 마법사의 흔적을 좇는 게 되게요? 특정한 전문분야를 소재로 다룰 때는 해당 분야의 선구자를 소개하고 자취를 좇는 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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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4.07 20:22
    No. 6

    바다의 함가 저녁무렵에 시작해서 새벽까지.. 줄창 달렸습니다. 뭔가 여운이 남는 게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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