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4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0.03.18 07:48
    No. 1

    솔직히 야한장면이 스토리 전개상 정말 꼭 필요하다면 모르지만 대부분의 작품은 정말 필요없는씬들이죠. 왜 들어가있는지 모를정도..
    그런데 정말 그런씬들이 판매에 도움이 되기는할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10.03.18 07:52
    No. 2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 도구일 뿐이겠죠. 잘 쓰면 도움이 되고 남용하면... OTL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3.18 11:47
    No. 3

    음? 야했나...?
    주인공인 아들보다 아버지 이야기가 더 궁금하긴 하던데...
    마눌한테 잡혀 사는 주인공은 몇번 봤지만 잡혀(맞고)살다 못해 아들하고 가출한건 첨인거 같아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리籬璃
    작성일
    10.03.18 12:46
    No. 4

    싸움이 끝나고 나서 아들 이야기엔 그런게 없지만 아버지 이야기엔 분명 스토리를 이어가는 내용도 있었으나 아버지 이야기만 나오면 밤일을 치르려 하다 못해 환장한 것처럼 나오죠. 헤어진 이후 아버지 이야기가 잠깐 나올때마다 빠지지 않더군요. 제 입장으로써는 매우 불쾌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3.18 15:17
    No. 5

    쌍룡기가 어떤 글인지 전혀 감이 오질 않네요. 이건 그냥 나쁜감상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리籬璃
    작성일
    10.03.18 16:37
    No. 6

    죄송합니다만 제글은 비평글이지 미리니름글 이 아니라서요. 비평이니까 나쁜 감상글이 되겠죠. 비평을 모르고 비평을 평하시다니 좀 곤란하네요. 애시든님 처럼 읽고 말씀하시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선위
    작성일
    10.03.18 20:56
    No. 7

    제가 볼땐 일단 책파는거에 그런 장면을 삽입했다기 보다도, 작가의 세계관을 볼수있는거죠. 모든사람 생각이 작가랑 맞을리가 없지요. 저는 그런 해학적인 요소도 즐겁게 보는편이구, 남자인지라 어느정도 그런부분 나와도 흥미롭구요. 안나와도 그만이지만 넣는다고해서 딱히 이상하고 그럴부분은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3.18 21:14
    No. 8

    리리님, 비평은 나쁜감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비평은 약간의 미리니름도 포함하는겁니다. 문피아가 나쁜감상을 비평란으로 추방했다고 나쁜감상이 비평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아무튼 제가 줄거리를 알려달라는것도 아닙니다. 쌍룡기를 안 읽어본 제가 볼때 이비평은 도대체 쌍룡기의 어떤점이 나쁜건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쌍룡기가 어떤분위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야한내용이 들어갔다는것도 어느수준이라서 보기 안좋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음담일 뿐인가요? 아니면 와룡강님같은 분위기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3.18 21:25
    No. 9

    음, 확실히 이 비평글만으로는 쌍룡기의 어떤 부분이 아쉬운지 잘 감이 않잡히네요. 헌데 금원님은 처음부터 다짜고짜 나쁜 감상글이라고 하시면, 비평글 쓰신 리리님이 상당히 기분 나빠하실 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8번 댓글처럼 쓰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0.03.18 22:35
    No. 10

    ㅋㅋ 요즘도 야설넣은 소설도 있나보네요.. 한번 읽어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고독천년
    작성일
    10.03.18 22:58
    No. 11

    별로 안넣어도 되는 부분이지만 야하다고 는 안느끼는데요
    일본 무라카미 하루키류 소설이나 우리나라 일반 소설도 그정도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괴인h
    작성일
    10.03.19 10:08
    No. 12

    쌍룡기를 막 읽었는데, 그 정도가 야설이라면 모 작가님은 그냥 포르노를 파는 셈 쳐야겠네요.

    뭐 사람에 따라서는 틈만 나면 그짓할려고 드는 주인공 아버지에게 짜증이 날수도 있겠습니다만은 노골적으로 묘사한 것도 하나 없고, 그냥 주인공 아버지가 좀 밝히는 사람일 뿐인데 그 정도를 가지고 야설이라니...

    질펀하게 놀아나는 것을 자세하게 묘사한 것도 아니고 야설이라고 쓰는건 말그대로 개 오버입니다.

    언니라고 쓰는걸 보니 여성분이신가본데, 생리적으로 성적인 이벤트 등에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겠지만 야설이라니 거참...?

    무서워서 소설 쓰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3.19 13:44
    No. 13

    개 오바라고 느끼는건 '남자'인 괴인h님 입장이고, '나쁘게 말하면 반 야설이 들어갔다'고 느끼는 건 '여자'인 리리님의 입장입니다. 생리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서로 다른 의견을 말하는 것이니 작가분은 아 여성은 내 작품을 이렇게 받아들이는구나 하고 유념하면 되고 다른 남성독자들은 아 저 사람은 저렇게 느끼는구나 하고 패스하면 됩니다.

    (애초에 야설이라고 하신 적도 없군요. 말은 정확히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하이아칸
    작성일
    10.03.19 15:13
    No. 14

    애초에 반야설이라고 한건데요. 회의님에게 반미친x라고 하면 회의님은 가만히 있을건가요? 애초에 미친x라고 안했다고 할텐데요. 남성 여성을 떠나서 최소한 제대로된 비평을 해야죠. 내가보기엔 좀 야하다라면은 모를까 반야설에 출판사에선 뭐햇냐 이런애기가 나올정도면은 로미오와줄리엣은 로리타물입니까? 애들나와서 이상한짓하는데 출판사는 뭐하고 있고 세익스피어는 로리나 좋아하는 변태입니까? 최소한 비평을 하더라도 어느정도 선에서 해야지 이건 반야설이고 이런야설스러운걸 자르지않은 출판사는 문제있다이게 제대로된 비평입니까? 어느부분이 반야설인지나 제대로 애기해보라고 해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3.19 16:21
    No. 15

    말은 정확히 합시다. 반야설이라고도 안했네요. <좀 강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무협지란 껍데기 안에 야설이 반들어간 느낌>이라고 했군요. 아 다르고 어 다른 겁니다. 이 정도면 글쓴 분 입장에서야 충분히 자제한 거죠.

    애초에 감상 쓰는 곳에 자기가 느낀 바를 쓴다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다르게 느꼈다면 따로 감상 쓰세요.
    감상쓰는 곳에 감상 올린 분 보고 '제대로 된 비평'을 요구하지 말고...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3.19 17:09
    No. 16

    자기가 느낀 바를 쓴다고 해도 일정한 작품을 전혀 왜곡된 방향으로 부정적인 감상을 쓴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작가분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불쾌하리라고 봅니다만. 개인적인 감상을 쓰더라도, 그 내용이 작품의 문제점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라면 주의를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긴 비평란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구령
    작성일
    10.03.19 17:12
    No. 17

    저는 정말 동네 책방사장님께 반품하라고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왜 그러냐면 1,2권보고 책방사장님께 반품하라 할 정도면 적어도 안면이
    튼거고 안면이텄으면 단골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주 갔겠죠 그럼 사장님은 생각을 할테고 그로인해 뺄 수도 있죠 저희동네는 책방이 2군데 뿐이라 신간나오면 정말 매일 가도 어쩔땐 한달넘어서도 못빌립니다 그런데 그 중 손님이 이거 반품해라 이러고 그러다가 3권이 나오면 사장님은 고려를 하게되죠 저희동네에서 1,2권 이런경우로 보지도 못하고 뺀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너무 아쉬워요 뺄수도 있지만 제 취향일수도 있고 그런데 그러면 정말 섭합니다 ㅜㅜ 우리 재미없으면 그냥 조용히 반납하고 반품하라고는 하지맙시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3.19 17:28
    No. 18

    여긴 이름만 비평란입니다. 부정적인 태도의 '감상'도 쓸 수 있는 곳이죠. 다 아시는 바 아닌가요? 왜 이걸로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aveeno
    작성일
    10.03.19 17:51
    No. 19

    대놓고 야설수준(물론 어느정도의 모자이크는 있습니다만)인 소설 많죠. 제가 보았던 모 게임소설이라던지 판타지소설이라던지.. 네 몇개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것도 나름 수요가 있으니 출판되는 것일 테니까, 결론은. 지뢰밟지 않게 조심합시다. 정도가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10.03.19 18:16
    No. 20

    부정적인 감상을 쓸 수는 있지만 그 감상이 실제 책의 내용과 다르다면(적어도 다른 사람들은 그 내용을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거기에 대해 가해지는 정당한 지적은 감수해야겠죠.

    더군다나 이글만 봤을때 대여점주에게 반품하라고까지 했을 정도면 정말 내용이 안좋구나라고 책을 안읽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으니 이건 단순히 부정적 감상 수준을 넘어서 책 내용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글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리籬璃
    작성일
    10.03.19 19:02
    No. 21

    네, 제가 여자라서 그렇게 불쾌하게 느낀 부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일부 소설들에서도 한번씩은 나오는 내용일 수 있구요. 하지만 제가 읽었을때는 그 책의 그런 내용들이 등장할때마다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전반에 잠깐 나오고 말았던 아들 이야기는 괜찮았지만 전후반 걸쳐서 나오는 아버지 이야기는 불쾌했다고 했던 것입니다.

    제가 저희동네에 좀 단골이긴 합니다만 제가 반품하라 그래서 100% 반품하는건 아닐테고 사장언니도 읽어보고 결정하겠다 했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이게 스토리를 이어나가는데 아버지의 초반에 내공증진외에 계속 들어가야할 필요가 있나? 라고 할만큼 그것이 계속 나와야될 정당한 사유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른분들이 읽고 불쾌하지 않았다면 할말없으나 저는 제가 느낀바대로 썻습니다. 결정은 읽어보신 독자분들이 하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루
    작성일
    10.03.19 19:16
    No. 22

    작가 옹호성 댓글이 어떻게
    정당한 지적인지 모르겠네요.
    시력 검사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하이아칸
    작성일
    10.03.19 19:23
    No. 23

    이게 반야설이면 사랑과전쟁은 진짜 포르노겠네요. 엄마와 아빠가 우리 둘째가질까 하면은 그건 성적인 요소가 다분한 19금 관람물이 되겠고요. 최소한 제대로된 비평을 해야지 말도안되는 소리로 비평을 하면은 안됩니다. 그리고 회의님 저사람의 껍데기안에는 미친기운이 반은 된다라고 하면은 그게 욕인가요? 아니면 그럴수도 있단가요? 최소한 말을할때는 가려서해야합니다. 쌍룡기가 반야설이면 지금 일반소설의 반이상이 반야설이고 십프로 이상은 진짜야설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3.19 19:45
    No. 24

    그거야 하이아칸님 생각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3.19 20:20
    No. 25

    저기... 제가 기억하기로 사랑과 전쟁은 19세 관람불가였던것 같습니다만...

    글쓴이는 본문에서 [뭐랄까 좀 강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무협지란 껍데기 안에 야설이 반들어간 느낌이고 좋게 말하자면 이건 좀 아닌거 같다 입니다.] 라고 했는데,
    요약하면 '나쁘게 말하자면 반쯤은 야설인것 같고, 좋게 말하자면 이건 좀 아니다'가 됩니다.
    이정도면 개인적인 감상이라고 생각했을때 크게 문제가 될 만한 표현은 아닌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하이아칸
    작성일
    10.03.19 21:45
    No. 26

    그거야 반쯤은 똘아이인 회의님 생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하이아칸
    작성일
    10.03.19 21:47
    No. 27

    얼라리님이 야동한편 봤다고 나쁘게 말하면 섹스에미쳤고 좋게말하면 정상은 아니다라고하면은 괜찮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리籬璃
    작성일
    10.03.19 21:48
    No. 28

    하이칸님 말대로면 야동은 영화인가요?-_-
    전 장르문학도 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oa***
    작성일
    10.03.19 21:53
    No. 29

    x레기 감상글과 x레기 댓글들 ㅋ 이 글 다신 안볼테니 리플다던지ㅁ라던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3.19 22:38
    No. 30

    자기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발끈해서 폭언을 입에 담는 사람이 남에게 옳고 그름을 말할 자격은 없죠. 부끄러움을 아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3.19 23:08
    No. 31

    야동이 아니라... 평범한 19금 액션 영화 한편을 봤다고 합시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상할 정도로 스토리 진행과는 관련 없는, 서비스를 위한 성적인 장면이 과하게 많다고 합시다.
    그럼, '본인이 보기에는' '이 영화는 나쁘게 말하면 반쯤 에로 영화고, 좋게 말하자면 성적인 면이 좀 과하다'라고 할 수 있는거죠.
    이런 표현이 정말로 그렇게 심각하게 나쁜 표현인가요?;

    글쓴이의 본문 어디에도 이 책을 읽었다고 섹스에 미쳤다든지 정상이 아니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조금 진정하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3.19 23:15
    No. 32

    여기도 전쟁중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선위
    작성일
    10.03.20 01:34
    No. 33

    헐.. 다른소설 안보신님들처럼 왜이러실까요. 대마종부터, 여타작품에 비해서 제가볼땐 매우양호하던데요? , 글구 그걸 표현하는건 작가마음이죠; 좋아하는사람도 있는겁니다. 작가 세계관을 통째로 바꿔라고하는건좀. 마음에 안드시면 안읽으셔두돼는데; 각자 자기랑 코드안맞는 작가 한둘쯤은 있지않습니까? 지적부분이 좀 안맞는것 같네요^^ 야설이 반들어간 느낌은 ; 전혀 아닌거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3.20 04:38
    No. 34

    성적인 표현에 너무 강한 반발도 좋은 독서습관이 아닙니다. 일반문학을 보더라도 성적인 표현 장르문학보다 훨씬 많습니다. 성을 묘사하는게 나쁜거라는 편견부터 버리시는게 좋겠네요. 성보다는 사실 살인이나 폭력의 묘사가 정서상 훨씬 해롭다고 봅니다. 성적인 흥분을 위한 지엽적인 묘사가 청소년물에 나오는건 지양해야 하지만 성적인 묘사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하이아칸
    작성일
    10.03.20 09:40
    No. 35

    에로영화와 포르노가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야설과 좀 야한소설이 같은급이라고 보십니까? 글쓴이글에 보면 야설논란이 분명히 있습니다. 리리님 말대로라면 삼국지도 반야설입니까? 거기에도 초선과 여포,동탁 조조와장수의 숙모등이 성을 예상하게하는 표현이 나오는데 말이죠. 그리고 얼라리님은 이글을 보긴보셨습니까? 이글은 15금주기도 약한글입니다. 그리고 에로영화와 포르노가 같은급이라고 생각하신다면은 할말이 전없습니다. 사랑과 전쟁을 부모님과 같이볼수는 있지만 포르노를 부모님과 같이볼수없죠. 그리고 글내용에 야설이 반들어가있고 출판사에서 이런글을 어떻게 내보냈냐는 말이 나옵니다. 도대체 리리님은 어떤작품이 야설스럽지 않은지 궁금하군요. 영화클릭에보면 개가 발정하는부분이 나오는데 그건 수간물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10.03.20 19:47
    No. 36

    쌍룡기가 영 아닌것 같다는거에 동감입니다.
    실망만을 안겨준 작품이었습니다.
    별로 읽으면서 재미도. 흥미도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03.20 21:36
    No. 37

    마지막이어서 그런진 모르겠습니다만, 덕천군님의 말이 정리하는 글처럼 팍 와닿네요. 지뢰제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도움이 됬네요. -볼까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루
    작성일
    10.03.21 00:12
    No. 38

    하이아칸 드림북스 직원?
    나름 순화해서 출판했는데 야설소리
    들으니 열받나?
    비평란 참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리籬璃
    작성일
    10.03.21 17:26
    No. 39

    어떤 작품이 야설스럽지 않냐구요? 제가 감상문에 쓴 마룡의 후예 읽어보세요. 전혀 야설스럽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desperea..
    작성일
    10.03.27 10:52
    No. 40

    제 아우가 표지가 멋지다고 쌍룡기 1, 2권을 샀습니다.

    제 아우가 문피아에 자주 접속하긴 하지만, 비평란이나 감상란은 잘 안 들어오는 애인데,

    이게 어떤 감상들이 있는지 보려 했으나, 감상란에는 하나도 없고, 비평란에는 두글이나 있더군요. 이거 참...

    그건 그렇고, 이 글에 논쟁이 불붙은 것 같아서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 자체는 그리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리리 님처럼 야하다는 생각은 그리 안 들었습니다.

    완전히 안 야한 건 아니고, 주인공 아버지가 밝히긴 하는데, 아무리 나쁘게 말한다고 해도 무협 속에 반 야설이 있다고 표현할 수준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요새 판타지/무협이 많이 야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요.


    그건 그렇고, 하이아칸 님의 말씀들은 정말 마음에 안 드는군요.

    말투가 공격적이십니다. 제가 문피아 운영자도 아니고 뭣도 아니지만 순화시키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