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는 나한님의 전작도 보지 않았지만 황금백수는 4원에서 접었네요... 1,2 권 보고 오! 재미있는데 하고 전권빌렸다 피봤음...
문제는 지루하다.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너무나 태평한 주인공, 긴장감도 없고, 꿈도 황금백수인 주인공, 열정도 없고.
보물은 넘쳐나나 주인공에겐 돈이 중요하니 여기저기 돈받고 넘겨주고... 하지만 황급백수가 꿈이라고는 하나 그렇게 돈을 많이 벌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고, 돈 버는 일이 주면 좀 힘들게나 벌던지...
이런 내용으로 어떻게 14권 까지 이어갔을까 조금 궁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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