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해피이기는 한데 뭔가 짧아 갈증을 느낌.
그러나 저는 오셀룬이 꾸준히 의사에게 후원하는거나 그런등등에서
안그런척하면서 뒤에서 오셀루나를 돕는모습. 거기서 동굴에 갇히게 되는거에 개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용하려고만 하더라도, 오셀루나에게 피해가는건 절대로 할수없는 오셀룬이었죠.
확실히 오셀룬의 활약상이나 4장군과 야만왕 파트가 있었으면 꽤나 흥미로웠겠죠. 하지만 지금 껏도 꽤나 재밌었음.
잔잔한 여운을 주는게 때리고 부수는 액션에는 없는 묘한 안정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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