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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月夜緣
    작성일
    10.03.07 14:21
    No. 1

    그 글을 읽지는 않았지만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글을 읽고 싶게 만드는 비평이라..비평의 탈을쓴 추천인가요? 아하하하 농담이구요.잘 읽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이미 더렵혀졌어 우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아몰랑랑
    작성일
    10.03.07 14:32
    No. 2

    비평을 가장한 추천이라는대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月夜緣
    작성일
    10.03.07 17:38
    No. 3

    저만 그런 느낌을 받은게 아니었나보네요오오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3.07 18:52
    No. 4

    재밋긴 하지만 좋은 소설은 아니다. 재미 이상의 것을 원한다면 절대 보지 말라. 포장을 잘했지만 결국은 이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용사지망생
    작성일
    10.03.07 22:22
    No. 5

    신선하고 독특하지만 추천하고 싶은 소설은 아닙니다 제 생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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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03.07 23:57
    No. 6

    내러티브나 스토리에 의존하지 않는 상황종결적이며 즉흥적인 이야기 구성은 개그만화에서 종종 보이는 방식이죠. 이야기에 목적성을 부여하기 보다는 이해불가능한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상황극 그 자체를 즐기는 방식입니다. 다만 작가는 어떤식으로든 스토리를 이어나가려고 무리하게 몇가지 복선을 집어넣은 결과 마지막 한발짝을 내딛지 못한 다소 어정쩡한 글이 되버렸어요. 본문에서 지적한 안드로메다 2번지틱한 개념과 주제는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라고 보입니다. 스토리를 포기하더라도 이야기 그 자체에 집중하는쪽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심 스토리와 지향점이 있는 코미디 또한 존재합니다만 마왕가족에서의 서술방식은 그런 매력이 아니라 보다 즉흥적이고 순간적인 즐거움에 있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펜과잉크
    작성일
    10.03.08 09:25
    No. 7

    아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네요ㅎ
    뭔가 팍 오는 그런 스토리는 없더라도 엄마, 마왕, 딸 이렇게 셋이서 보내는 개그일상이 볼만하다고 생각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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