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뭐 차근차근 올라간 거라고 합니다만은... 막판에 개연성이 좀 떨어진 것은 사실이죠. 그 엔딩은 게임상의 엔딩이고, 현실의 현민은 따로 엔딩이 있다고 합니다. 조아라에서 연재하고 있을걸요.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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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으면 됩니다. 하하
전 이 소설 재밋던데요. 3억대 1에서 많은 분들이 하차했지만 지뢰작이라고 평가하는건 아쉽군요.
3억vs1 이고 뭐고 다 좋은데 개연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우와... 3억대 일... 더 로드가 보름간 2만이랑 싸웠다고 엄청 까였는데... (2만 맞나..20만인가...?)
개연성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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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부터 이미 안드로메다
이건 뭐 그냥 있어 보이는 요소란 요소는 다 섞은 것 같더군요. 여자로 착각되는 미소년(마녀)+3억vs1+쎈 소환수+이중인격+똥폼......제가 가장 경악했던 건 역시 천살성 드립....더 로드처럼 초반에 일반적인 게임판타지가 아니라는 복선이 있었다면 또 모를까 그냥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현실에서 살기로 tv를 때려부시는 장면 보고 경악....
개연성부족...그렇게 어렵게 말하지 마시고, 그냥 취향탄다고 하세요...;; 이거 보고서 나름 이해하며 재미있어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쉽게 말해 졸작
취향 문제가 아닌듯. 최소한의 예의가 안 보였달까요. 너무 이성 없이 감정만으로 쓴듯한 소설이었어요.
입문작이어서 천살성이 먼지모르고 넘어갔는데 입문작으로 하차한소설
1,2,3,4 권에 딱 끊은 소설, 도저히 볼만한게 못됨.. 1,2권까진 정말 탄탄하고 쩔어줬떤거같은데. 어휴..
갈수록 욕나오는 작품.
......처음엔 괜찮았는데...나름....뒤로 갈 수록...아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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