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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운월暈越
    작성일
    10.03.11 12:05
    No. 1

    거침없이 술술 읽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독할 가치는 충분히 있는 글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3.11 12:25
    No. 2

    꽤 반응이 좋은글이죠. 가볍게 읽기 좋은 글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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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설파랑
    작성일
    10.03.11 12:32
    No. 3

    네 실은 저도 술술 재밌게 읽었습니다.
    걸리는 부분이 좀 있어서 비평란에 올리느라... 쓰다보니 걸리는 부분만 적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3.11 13:26
    No. 4

    어차피 별것도 아닌 것들의 예의에 맞춰주는거야 이해가능한 부분이지만, 방관자라면서 하는행동들은 굉장히 거리감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0.03.11 16:30
    No. 5

    저는 꽤 재밌게 보긴했는데 공주때문에 다음권이 좀 망설여져요. 주인공이 자기는 일편단심인 데 여주인공과 친해진 다른 여자를 어쩔 수 없이 받아준다 또는 은근히 마음이 갔다라는 상황을 또 볼까봐요.
    대놓고 오는 여자 안막는다 주의라면 그러려니 할텐데 아닌 척하다 뒤통수치는 소설을 요근래 몇권 읽었더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녹두짱
    작성일
    10.03.12 04:39
    No. 6

    주인공의 성격이 초지일관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의 김강현님의 글은 차라리 심정적으로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라도 해주죠.
    그런데 디프란의 주인공은 절대자와 능력있는 보조인물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작품의 몰입을 오히려 방해합니다.
    3권까지는 봤지만.... 4권은 글쎄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마약중독
    작성일
    10.03.12 10:43
    No. 7

    역쉬 쥔공이 굴러야 제 맛!
    근데 여기 쥔공은...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동녘밝음
    작성일
    10.03.12 12:44
    No. 8

    어쩐지 어설프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3권까지는 봤지만.. 4권은 안 빌리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10.03.13 10:50
    No. 9

    어차피 판타지소설에서 로맨스는 그저 양념일 뿐인데
    시대적 배경에서 일부다처제가 일반적인데 일부일처 안 한다고 스트레스 받을정도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길
    작성일
    10.03.19 20:01
    No. 10

    백작이야 생명의 은인이니 그렇다쳐도... 무슨 일곱 살짜리 왕자에게 알랑방귀 자꾸 뀌는 거 보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무려 종족의 대공이었으면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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