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난데없는 하렘화는 좀 그렇지만, 어차피 나올것도 없는데, 이쯤에서 끝난게 좋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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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봤는데 원래 막장을 달리던(꼭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소설이라 이상한 느낌은 없더군요. 그냥 무난한 완결 같습니다.
이계머시기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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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위기 절정이 없는 노닥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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