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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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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44 베이글쵝오
    작성일
    10.03.01 23:46
    No. 1

    저도 재미잇게 보긴햇는데 그부분이 좀 걸리더라구요 ㅋ
    무튼 전 그부분 빼고는 괜춘햇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3.01 23:49
    No. 2

    전.. 내공심법 만들고 자 한번 돌려볼까...
    어 눈뜨더니 4일(?)이 지났네...내공은 반갑자~~~!!!(내공전혀 없었음)
    항상 리턴물은 아 다시 시작하면 어떤삶을 살아갈까 하는 기대로 보지만...대부분 실망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3.02 00:54
    No. 3

    무공관련부분은 확실히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3.02 16:27
    No. 4

    먼치킨물로써 깊이있게 읽어볼 책은 아니지만 재미는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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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10.03.03 00:01
    No. 5

    초반에 막장 먼치킨 설정보고 바로 접었는데 역시 잘 접은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03.03 07:43
    No. 6

    나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주인공이나 히로인도 맘에 들고
    연재시에도 무공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뭐 그만큼 주인공의 깨달음의 경지가 높다고 이해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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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3.03 12:21
    No. 7

    무공설정 부분과 조금의 닭살을 넘기시면 나머지는 괜찮습니다. 2권의 개그 부분도 억지없는 웃음을 주어 볼만했고요. 꽤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헤비메탈
    작성일
    10.03.03 16:22
    No. 8

    그런가요? 흠 한번 2권에 도전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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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녹두짱
    작성일
    10.03.03 22:05
    No. 9

    회귀한 먼치킨의 호쾌한 진행은 충분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무공이야 먼치킨에게 당연한거라 그 부분도 재미있게 넘겼습니다. 하!지!만! 1권초반에서 설정된 주인공은 피와 살육에 지친 냉혹한 살인마이건만...... 가족애를 다시 찾아갈 수 있는 어떤 설정도 없이 말투와 행동들이 너무 급작스럽게 변해버렸음에는 실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권후반부터는 주인공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썰렁한 유머와 말투에 손발이 오그라들뻔 했습니다. 이건 저만 느낀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헤비메탈
    작성일
    10.03.03 23:03
    No. 10

    ㅋㅋ 저도 2권읽어보니 녹두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10.03.09 09:56
    No. 11

    세가의 배신자를 치죄하는 자리에 엄마가 나타나면서 주인공의 카리스마에 금이 가던데 -_-; 왜 그렇게 쓰셨나 몰라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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