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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9 헤비메탈
    작성일
    10.02.16 22:32
    No. 1

    흠...아무래도 아르미온제국이 부담이 되었겠죠?
    그리고 숨겨진힘 즉 주인공의 아버지가 사용하셨다는 힘과
    또다른 변수를 생각하여서 그런것 같더군요
    그리고 아메바자작의 행동은 그냥 유머코드로 사용하신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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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세월
    작성일
    10.02.17 11:19
    No. 2

    너무 설정이 억지라서 저도 1권에서 바로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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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0.02.17 15:50
    No. 3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사막이 있거나 극지방에 접해있거나 열대지방이거나 등등...
    땅 넓다고 국력이 쎈 건 아니잖아요.
    인구많다고 국력이 쎈 것도 물론 아니고...(인구많으면 보통 쎄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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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2.17 17:34
    No. 4

    뭐 독자야 주인공 제국이 거짓말로 처들어 간다는걸 알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모르고요.
    일단 전쟁해서 막는다고 해도 그게 또 얼마나 피해 입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반란군도 있지...지금은 반란영지가 두군데인데 전쟁끝나고 약해진 틈을 타서 다른데서 일어나지 말란 확신도 없고..
    좀 오버스럽긴 해도 아주 이해 못할정도는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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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2.17 18:37
    No. 5

    근데 좀 많이 오버스러움... 아 뭐 많이 오버스러워도 볼만은 한데 아메바가 나올 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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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규염객
    작성일
    10.02.18 03:27
    No. 6

    그렇게 따지면 명나라는 후금보다 인구수는 수십배에 달할 정도로 많고 땅도 10배는 넓으며 물산과 경제도 비교도 못할 정도로 훨씬 풍부하고 무기체게도 대포와 총병을 운용하는 등 훨씬 앞서있는데도 내부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걍 망했어요. 이런 것도 잘 만들어보면 그럴 듯하긴 할 겁니다. 물론 다 작가의 역량에 달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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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하이아칸
    작성일
    10.02.18 20:52
    No. 7

    명과 후금의 예는 완전히 잘못된겁니다. 뚝까놓고 청이 명을 멸망시킨게 아니라 명스스로 망한겁니다. 그리고 망한것도 반란이 일어나서 그냥 망한게 아니라 명의 무능함때문에 반란에 스스로 무너졌다는게 더 옳을겁니다. 청이 이자성을 무너뜨리고 베이징에 입성했을때도 실제로 중국상당수는 명나라의 세력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 상대제국은 결코 무능하지않고 도리어 뛰어난면모를보이며(작가가 당나라를 모티브로 딴듯하죠) 반란군은 또라이인것처럼 보였는데 실제로 움직이는걸보면 제국이 또라이짓을 한다는겁니다. 마치 제가 우리학교 수석이야라고했는데 구구단을 물어보니 대답못하는것과 거의 같은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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