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ㅁ'... 뭐, 뭐지... 엄청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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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 '약초 마스터'라고 환상에선 보기 드물게 소재가 좋은 글이 있었어요. 돈에 환장하는 주인공이 돈 벌려고 약초 캐려고 사방을 누비다가 우연히 만드라고라를 캐게 되서 만드라고라와 함께 약초를 캐는 모험을 떠난다는, 나름 괜찮은 글이었는데 그거 출간되고 한 두달 후엔가 이 책이 나왔음. 아마도 그거 영향을 좀 받은듯.
이건 약초가 소재가 아닙니다. 그저 마법사 물일뿐이죠.. 그것도 아주 못 쓴 축에 그런것 말입니다...
전투인삼 좋네요. 진화하면 전투산삼인감?ㅎㅎ
이파리가 황금색으로 변하는 초샤이언인삼?
............왜 맨날 지뢰 구별 쉬운 환상 꺼만 비평 쓰세요 ㅠㅠ 지뢰 구별 힘든 청어람이나 파피루스나 로크미디어꺼좀... 예를들어 신권무쌍이라든지 설향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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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란 이름 붙은책은 보는게 잘못입니다. 반성하세요.ㅋ
달조가 엄청 히트를 칠떄 사람들이 "아하! 전투직업말고 비주류로 가볼까?" 했고 태양님 말처럼 약초뭐시기 나와서 그런 영약찿는게 조아라에서 유행이 돌았을떄 책이네요 처음에 재밌었는데 출판하곤 안읽어봐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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