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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2.22 11:34
    No. 1

    긴장감이 전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2.22 13:27
    No. 2

    저도 3권까지만 보고 하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2.22 15:31
    No. 3

    아오.................. 이작품은 찌질이가 힘을 얻으면 어떻게 되나? 를 보여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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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로
    작성일
    10.02.22 16:04
    No. 4

    5권까지 읽었습니다. 문장 자체는 술술 잘 읽어지는데, 큰 긴장감도 없어서인지 다음권이 안궁금합니다. 1,2권이야 총명침으로 주인공 커가는 맛이 있었는데 권을 더할수록 흡입력이 떨어집니다.
    요근래 책들은 3권부터 질이 떨어지는게 많더군요. 특히 연재작이 출판된 경우는 더 많더군요. 독자와 환류가 안되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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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식수준만
    작성일
    10.02.22 16:21
    No. 5

    오홍련은 총명침 하나로 부각된 먼치킨 소설이죠. 처음 반짝였던 소재가 빛을 잃어가니 그 임팩트도 사라지는 것 아닌가 싶네요. 반짝였던 소재에 계속해서 빛을 부여할만큼 작가분의 필력이 쌓이지 못한 것 같기도 하구요. 쓰기 쉬운 글은 고민이 필요없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속칭 우리가 부르는 '바보', '주인공의 밥' 말이죠. 황규영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참 그리기 쉬운 단순한 인물들이었는데, 그런면에서 이 글 공감이 가네요.
    한편으로는 한달에 한권 내는 책이 3달에 한권, 반년에 한권내는 책과 동일한 질을 보여주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노력을 기간으로 단순계산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서두, 요즘 독자들이 주기가 빠른 글을 절대적으로 원하고, 또 출판사가 한 달 주기를 맞추려고 젊은 작가들을 푸쉬하니.... 자연히 쓰기 쉬운 글이 출간되기 쉬운 구조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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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차카
    작성일
    10.02.22 23:17
    No. 6

    상식수준만/준비하고 출간되는 소설들은 한달에 한권씩 나와도 필력이 충만합니다. 한달마다 출간되는 소설을 까지말아주세요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2.22 23:43
    No. 7

    확실히 주인공을 독보이게 하기 위해서, 주위 사람을 어느 정도 하향 평균화 시킨 소설이죠. 주위사람이나 적대 세력 중 포스가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주인공이 나서면 다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안심이 되는 소설이라랄까요.

    그런 단점만 어느 정도 보완하면(특색있는 캐릭과 포스있는 적대세력) 더욱 재미있는 소설이 될거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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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x.글로리
    작성일
    10.02.23 02:18
    No. 8

    트랜스퐁명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2.25 13:59
    No. 9

    급제 트레블 함 했다고 떠받칠 때부터 망하기 시작했죠ㅎㅎㅎ
    대리만족의 급수가 너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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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든솔
    작성일
    10.02.28 19:32
    No. 10

    오홍련... 술술 읽히는 맛은 있는데, 주인공이 너무

    뚜렷한 목표도 없이 끌려다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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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02.28 21:32
    No. 11

    필력도 별로고, 전 황규영님보단 신궁전설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오홍련은 2권, 신궁전설은 5권까지봤을때 이야기입니다.
    이제 그렇게 가벼운 천재는 그만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떻게 천재가 되었느냐(여기선 총명침). 이런것은 한 챕터도 못 버틸 소재로 바뀌었습니다. 더군다나 전혀 천재도 아니면서 설정에서만 천재인 그런 멍청한 주인공들은 현실에서 칼빵당하기 전에 무림에서 은퇴하시길...
    다행히도 출간작들을 보니 늘 그렇듯 가벼운(?) 글을 쓰시는 황규영님-이번작은 아직 못봐서 할말이 없지만 전작을 볼때- 등 몇분을 제외하면 다시 진중한 분위기의 무협들이 많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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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0.03.18 14:26
    No. 12

    쥔공:이화여 불타올라라~~~~~~~~~~~
    적들:아 안무서움 ㅋㅋ
    1초후
    적들:앆~~~~~~~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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