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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43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1.09 19:30
    No. 1

    원래 깽판물은 주인공이 진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두보루
    작성일
    10.01.09 19:53
    No. 2

    작가에게 찍힌 캐릭에게 뭘바라겠습니까?
    불쌍하긴 해도 그것도 하나의 설정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10.01.09 20:09
    No. 3

    저는 읽을때 미처 그런 생각을 못했었는데. 공감되네요. 진서유님은 배려심이 깊은 분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10.01.09 20:18
    No. 4

    뭐, 이작품은 개인적으로 그런 내용이 나올때까지 읽고싶은 생각이 안든다는...(1권의 임팩트는 어린나에게 장난아니였었는데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10.01.09 22:03
    No. 5

    그래도 좋아하는 애랑 엮어졌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1.09 23:59
    No. 6

    뭐 저도 비류연인지 뭔지 개념 밥 말아먹은 녀석이라는 것은 읽을 때마다 느끼는 점. 진짜 밥맛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휴식시간
    작성일
    10.01.10 00:27
    No. 7

    비뢰도와 비교되는게 더 세컨드죠. 비류연은 딱 거기나오는 이고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10.01.10 02:45
    No. 8

    비평글의 화자에게 호감이 생기는 건 또 처음이네요. 그런 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는 게 참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10.01.10 03:13
    No. 9

    듣고보니 그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야아삽
    작성일
    10.01.10 03:44
    No. 10

    더 세컨드의 그놈은 나중에 참 사람다워졌는데 말이지요...
    비뢰도는 어찌될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10.01.10 13:36
    No. 11

    으음, 이렇게 볼 수도 있군요.
    미처 모르고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極限光
    작성일
    10.01.10 13:43
    No. 12

    읽을 때는 몰랐떤 생각이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10.01.10 13:44
    No. 13

    오오... 새로운 관점! 설득력있네요. 비류연 나쁜놈 ㄱ-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구령
    작성일
    10.01.10 14:26
    No. 14

    저도 읽었을때는 정말 몰랏던....
    마하령입장에서는 정말 억울해서 땅을 치겠내요....
    저는 비뢰도는 진작에 포기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1.10 16:13
    No. 15

    전 눈 한쪽 없는 애가 더 불쌍... 독... 뭐시기였던 것 같은데, 사랑하는 임께 맘 바치고 몸 바쳤더니 돌아오는 건 애꾸 신세....
    그리고 또 누구더라.... 비류연 쫄따구 중에 당문세가 여식인데, 이름만 거론되어오다가 최근에 죽었던 애가 있느넫... 걘 더 불쌍..... 흔적 없이 사라졌음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룬Roon
    작성일
    10.01.10 18:46
    No. 16

    완완전 공감이군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0.01.10 20:29
    No. 17

    저도 지금은 비뢰도를 접었지만 십몇권까지 읽을때는 전혀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부분이네요. 그런데 정말 공감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탈퇴계정]
    작성일
    10.01.10 21:20
    No. 18

    아 그렇구나... 공감 백배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뮤뮤
    작성일
    10.01.10 21:24
    No. 19

    저도 마하령 참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애초에 자기 돈 벌겠다고 여자 혼자 있는 객잔방에 침입해서 가장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부분까지 멋대로 봐놓은 주제에 뚱땡이니 뭐니 하면서 망신을 주고-_-;;;
    비류연의 자유로운 마인드를 처음에는 통쾌하게 생각하며 좋아했는데, 결국은 힘쎈 놈이 우기면 남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힘의 논리의 정점에 서있는 캐릭터더군요. 혼자만 자유로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뇌를분실함
    작성일
    10.01.10 21:37
    No. 20

    이거 아직도보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검사
    작성일
    10.01.10 22:06
    No. 21

    제가 책을 덮은 이유가 마하령 때문인데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10.01.10 22:21
    No. 22

    제가 여자라서 저도 그 생각 들었는데... ㅋ
    무협소설 보면 여자가 보면 공감 안 되는 설정이나 표현이 많아도 이젠 그러려니...한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10.01.10 23:07
    No. 23

    작품을 뛰어넘는 감상인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련
    작성일
    10.01.11 00:06
    No. 24

    이글을 보니 마하령은 불쌍한 여인이였군요..

    씁.. 비류연도 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송난호
    작성일
    10.01.11 01:15
    No. 25

    읽을때는 몰랐습니다. 정말 공감되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0.01.11 08:30
    No. 26

    비류연은 그냥 싸가지없는 녀석이에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01.11 17:20
    No. 27

    전 마하령이 싸가지 없는 그런여자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비평글을 보고나니....
    주인공이 xxx 군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프리시커
    작성일
    10.01.11 17:22
    No. 28

    비류연은 원래부터 힘이 최고, 난 강하니까,
    약한 녀석은 닥치고 내 말 따라! 캐릭터 아니었나요?;

    1권에서의 백호단(이었나?;) 가르칠 때부터,
    그리고 표국 털어먹을 때도,
    염도를 휘하에 둘 때도..

    모두 강한 무공으로 눌러서 자기 좋을 대로 행동했으니
    말입니다.

    전 그래서 1권 초반부터 때려 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글꽝
    작성일
    10.01.14 03:09
    No. 29

    작가가 외모지상주의인가 보죠. 자기 얼굴은 생각도 안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OtsukaAi
    작성일
    10.01.15 14:15
    No. 30

    마하령이 무슨 캐릭터더라...

    손 뗀지 오래되서 비류연 농담따먹기로 글 끄는거였다는거 말곤 기억나는게 전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0.01.15 22:24
    No. 31

    근데 이거 왜 인기있죠?? 아직도 나오던데 그만 우려먹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강율
    작성일
    10.01.18 22:58
    No. 32

    전 그냥 1권 읽을 때부터 알았습니다.
    아, 비류연 얘는 글러먹은 놈이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글쓰기반
    작성일
    10.01.25 22:42
    No. 33

    비뢰도가 주는 교훈은 '이런 인간이 존재해서는 아니 됩니다'라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0.01.26 21:34
    No. 34

    아..... 저도 그땐 좀 그랬습니다. 질릴 정도의 미녀들의 외모찬사는 그렇다치고, 마하령에 대한 비하는 좀.... 별로 이유없는 비난 같아서 말이죠. 마하령의 희대의 악녀인 것도 아니고.... 진짜 불쌍하단 데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풍류(風流)
    작성일
    10.01.27 01:35
    No. 35

    비류연을 비난할수없는게 자기사부빼면 아마 자기가 최강인데 그어린나이에 겸손하기에는 무리고 성격파탄자 같긴하지만 왠지 저도 힘이 생긴다면 비류연과 별로 다를바 없을것 같아서 비난못하겠네요 ㅋㅋ
    특히 배경이 무림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아몰랑랑
    작성일
    10.01.27 04:39
    No. 36

    배경이 무림이기 전에 인간 사는 세상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0.01.29 15:55
    No. 37

    이거 1권 이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내용을 보니까 완전 무개념이네요 으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글쓰기반
    작성일
    10.02.01 23:11
    No. 38

    우리나라나 중국의 최상위층 자녀라면 어린 나이에 막강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재벌3세가 깽판치면 욕 안처먹는 건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0.02.11 22:46
    No. 39

    글에는 글쓴이의 평소 생각과 성격이 나온다고 하죠. 글 쓰기 이전에 사람좀 되어야할듯합니다. 이 작가는 ㅉ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0.02.15 20:47
    No. 40

    새벽향기님. 이건 인성모독 아닙니까; 저도 비뢰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10.03.09 09:16
    No. 41

    비뢰도 아직도 나오고 보는 사람도 있나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샤미센
    작성일
    10.10.04 16:41
    No. 42

    앜ㅋㅋ 그건
    그 마하령이 무슨 대법쓰기전에
    겁나 뚱뚱했던 모습을 목격했는데.
    못볼걸 봤으니 죽여버리겠다고 하니까
    주인공이니 그냥 당할순없고 뚱땡이라고 놀리는건데.
    난 이장면이 이해가는데 ㅋㅋ; 상대방은 죽이려고 달려드는데
    뚱떙이라고 놀리는게 뭐 대수인가 ㅋㅋ
    하지만 주인공 막장인건 동감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레알돋네
    작성일
    11.02.21 01:08
    No. 43

    비류연이 몰래 쳐다보고있다가 마하령한테들켰고요 그후 마하령이 죽이려들다가 비류연이 피한걸로압니다 그리고 오전쯤에 학관복도에서 우연히 지나치면서 뚱땡이라고 놀린걸로기억합니다만??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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