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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08.02.19 23:06
    No. 1

    바로 밑에 게시판지기님의 책내용 이외의 비평에 대한 이동조치 내용이 있는데다가 비평이라기 보단 그냥 설명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8.02.19 23:09
    No. 2

    근데 이정도 글에 왜 저렇게 자극적인 제목을 붙이신건가요? 자신이 설정의 노예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보라니요..글 목록에서 제목이 다 안나와서 별생각없이 클릭하고 읽었는데 읽고나서 제목보니 살짝 기분이 나빠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표향선자
    작성일
    08.02.20 01:50
    No. 3

    무협소설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공이죠. 슈퍼맨 같은 이놈의 무공때문에 관과 무림은 별개라는 개념이 무협작가들에게 널리 퍼지게 되었고요. 공무원 많아진다고 무공 없어집니까? 공무원의 파워보다 더 힘있는 무공이 있는데... 무공이 하늘을 날고 땅을 가르는데 큰정부가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그리고 총은 청나라 이후에나 흔하게 등장하지 않습니까?
    대부분 명나라 중반 비슷하게 글적던데...
    고로 현실에 너무 대입해 무협소설의 설정을 대입하면 답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하늘땅바람
    작성일
    08.02.20 01:51
    No. 4

    빙공의대가에 대한 비판??
    무협에대한 비판??
    단지 소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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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쿤스번드
    작성일
    08.02.20 10:40
    No. 5

    하지만 글쓴님의 말에도 일리는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설이 관과 무림은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을 판박이처럼 쓰고 있더군요.

    약간의 변화라도 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2.20 11:52
    No. 6

    남해삼십육검 있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8.02.20 11:53
    No. 7

    관과 무림의 관계에 대한 재설정이 나온 소설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아예 무림이 관을 엎어버린 '사라전 종횡기' '천마군림', 사실상 관의 영향력을 무림이 심하게 받고 있는 '표사시리즈(금전표,독행표)', '광기' , 무림이 한족의 복권을 위한 저항조직으로 묘사되는 '의천도룡기' '청향비'...
    찾아보시면 다른 설정의 소설들도 그닥 적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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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8.02.20 23:26
    No. 8

    음, 다른 건 넘기고, 조세개혁이 그리 쉬운 게 아닐것 같은데요. 공무원 숫자 늘리는 것도 꽤나 민감한 사항이 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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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8.02.21 20:46
    No. 9

    공무원 많으면 마피아도 없어지는군요..
    일본,미국등등은 공무원이 없어서 조폭이 판을치는거였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영반
    작성일
    08.02.21 23:56
    No. 10

    죄송하지만 이해 안 가는 글이네요. 무림과 관은 서로 상관하지 않는다, 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건가요? 여기서 무림이 무협지에서 나오는 무림인가요?
    중국은 워낙에 넓어서 수많은 민족이 엄청난 땅덩어리에 퍼져 삽니다. 그래서 중앙정부가 효율적으로 통치하기는 힘들고, 그럴 필요도 없지요. 그래서 지방 호족들의 힘이 강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그것도 관과의 협력하에서 민을 지배한 겁니다. 무협지에서 흔히 등장하는 것처럼 객잔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을 저질러도 무림인이라는 이유로 상관을 하지 않는 허구를 마치 사실처럼 쓰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사감
    작성일
    08.02.22 01:11
    No. 11

    그 편이 쓰기 편하니까요. 역사랑 공권력이 가급적 배제되어야 쓰기 쉬워집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종종 있지만, 소재 활용 면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래도 사람 사는 이야기를 쓰는 곳이니 초점을 가급적 흐리는 쪽이지요.(설마 실제 역사에서 검강 날리고 방파단체가 있으며 사천당가 같은 무림세가가 실존해있다고 믿는다면 대략 골룸.-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아쿠마님
    작성일
    08.02.22 09:55
    No. 12

    그 설정중에서 무공을 빼먹지 않았으면 하네요..실질적으로 무림은 힘이 최고라는 설정입니다..백명의 삼류무사보다 한명의 절정고수가 더 큰 영향력이 있지요..그런 무림을 통제하려면 힘없는 문사들보다..군대나 특수부대를 키우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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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8.02.22 15:03
    No. 13

    솔직히 말해서 왜 비평란으로 갔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뭐 어차피 게시판 지기님 마음이겠지만 말이죠. 제목이 기분나쁘셨다면 이해해주시길 ㅋㅋㅋ

    자 먼저 제말은 어디까지나 무림말살정책이란 것이 국가의 지배력 강화 없이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란 것이죠.그렇기 위해서는 절대적 량으로 밀어붙이는 게 필요하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아무런 생각없이 감상으로 적어 올린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마피아와 일본야쿠자의 역사를 아시는 분이라면 구어체고수님 처럼 예기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ㅋㅋㅋㅋ 미국 마피아의 원동력은 바로 이탈리아 이민자들입니다. 즉 미국 사회내의 이탈리아인들이 자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당시 급속한 이민자들로 인해서 이민자들과 기존 미국인들간의 갈등또한 많았습니다. 또한 미국의 금주법으로 인해서 불법적으로 술과 도박을 원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마피아가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과거 아일랜드나 유태인 갱단 그리고 현재 라틴이민자들로 인해서 급속히 그들 중심의 조직범죄집단이 형성된것도 그러한 이유겠습니다. 국가에 속하지 않고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범죄 조직이나 비밀결사가 생겨나게 되는 것이지요. 야쿠자 역시 역사가 유수합니다. 하지만 현대 야쿠자가 급격히 성장한것은 전후 일본의 혼란기 때입니다.

    즉 중앙권력이 약하거나 현실정치가 맞지 않으면 무법이 유법화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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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4.11 14:19
    No. 14

    무슨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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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8.09.03 19:15
    No. 15

    조선도 토지개혁(이는 조세개혁의 시작) 하는데 무려 100년...하물며 중국에서는...얼마나 더 걸릴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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