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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08.02.28 20:42
    No. 1

    2부가 따로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2.28 21:37
    No. 2

    불멸의 기사는 전7권으로 1~4권은 1부, 5~7권은 2부입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작가분께서 3부도 구상하셨다고 하지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1부, 2부...라고 해도 사실 1부와 2부의 시대배경이나 주인공은 전혀 다르다는... 물론 관련은 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8.02.28 21:40
    No. 3

    3부는 우주시대 배경으로 하실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2부에서 마무리 지으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2.28 22:07
    No. 4

    개인적으로 불멸의 기사는 그... 농노 소녀가 자기 엄마한테 달려가던 장면의 바로 다음 장면이 제일 인상적입니다.
    .....설마 그럴 줄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8.02.28 22:45
    No. 5

    추억의 명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8.02.28 22:45
    No. 6

    꾀 최근에 나온 게임소설인 가면의 기사였나? 그거하고 꾀 혼동했던..-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8.02.28 23:05
    No. 7

    그런데... 비평란보다는 감상란에 더 어울리는 글처럼 보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고스톱황제
    작성일
    08.02.29 00:46
    No. 8

    마경의기사 불멸의 기사..또 머가 있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이부우
    작성일
    08.02.29 00:47
    No. 9

    이 작가분은 이제 활동을 안하시니... 아쉽습니다. 과거 제 베스트 5안에 들던 책이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7 세라프스
    작성일
    08.02.29 17:43
    No. 10

    2부가 따로있다기보다 이어서 5~7권으로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8.02.29 22:38
    No. 11

    으음... 한세건이 민간인을 쏴죽였던가?
    월야환담 읽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알라성
    작성일
    08.02.29 22:46
    No. 12

    정말 불후의 명작이 뭔지 알려주는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3.01 11:27
    No. 13

    이런 소설 좀 나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8.03.01 16:02
    No. 14

    무영신마괴님.
    /마법시대 /소엽이
    이런 식으로는 문피아에서 글 쓰지 않습니다.
    마법시대야. 소엽아...
    그렇게 부르는 것과 같은 실례입니다.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08.03.02 16:29
    No. 15

    마법시대님
    창월야3권인가4권인가에서 공항버스타고 도망가는 아르곤님하한테
    비스트를쏴댔지요... 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만.. 그리고 폭주족을 죽여놓고 흡혈귀 피를 먹여서 완전범죄를 한 씬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한세건..참 쿨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라 그런 미친짓에도 불구하고 참 좋아라 했었던 기억이납니다.. 새 시리즈에서 세건님하 대신 서린의 형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아직 주인공급포스는 아닌듯..세건님하가 다시나왔으면 싶지요.ㅋ
    소엽이님
    음... 제가 글을 보는 기준은 캐릭터가 살아있는가. 납득가능한가 거든요. 불멸의 기사는 제 기준에 합당한 소설이 아님에도 잘 쓰여졌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제 기준에 따라 비판을 해본건데.. 감상처럼 보였나보네요. 소설속의 장면들로 구체적인 근거를 보여주던가 글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을 달던가 했어야 감상이 아니라 비판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
    금강님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소이불루
    작성일
    08.03.12 18:16
    No. 16

    전 한세건이 악이라는 것은 민간인을 죽였다는 것보다는 채월야에서 흡혈귀로 변한 어린 청년 그것도 엄마를 부르면서 울부짖는 청년을 죽였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악을 제거하기 위해서 자신도 악이 되어가는 그가 미쳤다기보다는 안타깝고 동정이 되서 점점 끌리더군요. 한세건이라는 캐릭터는 정말 칼날을 걷는 자입니다. 광기와 악으로 무장된 가면 아래 숨겨진 본성은 정말 여리고 순수해서 정말 깨지기 쉬운 유리같은 위태함으로 사람을 잡아 끄는 매력이 있지 않나 봅니다. 실제로 한세건이 강하긴 해도 다른 먼치킨 캐릭터에 비하면 약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그엑 끌리는 매력은 아마 이 점에 있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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