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8.12.06 22:20
    No. 1

    아직 출판 안하지 않았나요. 좀 더 두고보심이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심짱
    작성일
    08.12.06 22:26
    No. 2

    처음엔 재미있었지만, 갑자기 영지에서 한 소녀를 구해준뒤 벌어지는 일들부터 흥미를 잃게 되더군요.
    도둑길드가 대응하는 방식이라던가, 한 번 지도해서 검술에 재능있는 소년들을 순식간에 소드마스터로 만들어버린다던가....
    그전까지는 머랄까? 판타지에 개성있는 성격을 가진 주인공으로 사건사고를 헤쳐갈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뒤로 몇 편 더 읽어봤지만.... 거기즈음부터 글 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더군요. 제 생각이지만, 작가님 처음 의도하신바와 다르게 글이 흘러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요새 많이 읽혀지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는 부분이 그런 것들이니 어쩔 수 없구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08.12.06 22:37
    No. 3

    몇편 읽었는데...딱 생각나는게 몇년전 무협소설로 나왔던 어떤 소설이 생각나더군요,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그 무협소설에서도 중년무사가 절세무공을 우연히 얻고나서도 무공을 숨기고 가족들 꿈찍히 아끼며 살아가는 내용이였는데, 딱 재목이 생각이 안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권절
    작성일
    08.12.07 00:09
    No. 4

    목야님이 말씀하신 것은 무법자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은벽력
    작성일
    08.12.07 03:01
    No. 5

    확실히 저도 좀 부자연스러운 전개와 오타 (같은게 반복되는걸 보면 오타가 아닌듯) 때문에 보다가 선작을 지웠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한가장주
    작성일
    08.12.07 10:57
    No. 6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설정만 중년남이고 10대초반의 정신
    연령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랍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8.12.12 23:18
    No. 7

    무협에서는 무법자가 비슷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각혈
    작성일
    08.12.13 00:03
    No. 8

    무법자 정말 재밌게 봤었지요, 첨봤을때 아주 신선한 느낌의 캐릭터여서 참 좋았어요.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