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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비평은 처음이라 감상란에 올렸었는데.... 댓글 다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맘대로 지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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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하는거 보고있으면 뭐 이런게 다있나 하는 생각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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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성격이 이해가 안 되는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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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현실에서 검술실력좋다고 게임내 전투력이 올라간다면,
애초에 스텟을 넣지 말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소설 읽어본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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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했던 점은... 초반에 얻은 무기나 아이템이 레벨제한 때문에 사용못했었는데....

레벨자격을 얻은 후에도 사용을 안하더군요.
그러다가 어느 때부턴가 은근슬쩍 사용하는 듯 나오네요.
아무래도 작가분이 잊어먹고 있다가 생각나서 끼워넣듯 넣은 모양입니다.

홍염의 도 하고, 무슨 거미의 증거인가 하는 건틀렛인데....
홍염의 도는... 다른 리커버리 도 하고, 무슨 내구력 짱이었던 도 두개의 내구력이 다 달아서 무기가 없다고 하면서도 사용을 안했죠. 그때 레벨은 분명 자격레벨을 넘어섰는데도....

그러더니 나중에 성 방어하면서 몬스터 보스와 싸울 때 사용하더군요.

거미의 증거인가 하는 건틀릿은 레벨자격이 되어도 전혀 사용 안하다가, 거의 후반 가서 무슨 인첸트 해준다는 식으로 계기를 마련해서 사용하는 것처럼 했더군요.

도대체 작가가 무슨 의도로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을 묵혀놨다가 나중에 쓰는 건지..-_-;;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아이템은 그냥 얻어서 창고에 넣어놨다가 생각나면 꺼내 주인공 쓰게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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