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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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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99 나니
    작성일
    08.10.28 13:39
    No. 1

    헐... 통렬한 지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슈퍼노바
    작성일
    08.10.28 13:50
    No. 2

    저도 그부분에서 '어~~'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천평단위는 아주 좁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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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08.10.28 21:38
    No. 3

    이 소설에서 5천평 개간인가 어쩌구 해서 전에도 좀 걸렸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흑구청구
    작성일
    08.10.28 23:44
    No. 4

    저도 시골출신이라서 농사일을 많이 도와주고 그랬는데 그 부분에서
    이해할수가 없었죠.
    아마도 작가님이 실수하신것 같습니다.
    적어도 끝이 안보일정도의 땅과 농지라면 거의 평야라는 말인데
    적어도 수백만평은 되어야 지평선이 안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세하라자드
    작성일
    08.10.29 00:13
    No. 5

    근데 전에 본 세계관이 무엇인가요? 작가님의 전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08.10.29 00:50
    No. 6

    작가들이 공부를 안하고 쓰지요. 전략 전술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농지 개념까지...제대로 된 글 쓰기가 얼마나 어려운건지 새삼 깨닫게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한가장주
    작성일
    08.10.29 01:52
    No. 7

    주인공이 왜 사서 출신인지 이해할 수 없는 소설.

    주인공 설정과 주인공 성격/특징과 본편 내용과 줄거리 전개가
    다 따로 놀아주는 명작 중의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코켄
    작성일
    08.10.29 02:59
    No. 8

    아 전작 세계관 이야기 한거였습니다. 전 주인공이 혹시 자하르의 환생이 아닌가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전작보다는 좀 덜 치열하게 살지요... 그것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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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ko**
    작성일
    08.10.29 03:30
    No. 9

    긍정적으로 해석하자면 농지의 한 구획이 2~3천평인것을 이야기한것이 아닌가 십습니다.
    --10권의 처음 부분입니다--------------------------------------------
    두시간가량 걸으니 이삼천평은 됨 직해보이는 드넓은 농지가 나타났다.
    --중략--
    어둠의 숲의 나무가 안보였다.
    보이는건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널찍하게 펼처진 농지.
    농지는 바둑판 모양으로 구획이 쳐져있고 수천명의 농부가 달라붙어 바삐 일하고 있었다
    ---------------------------------------------------------
    보통 논,밭은 마지기로 세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 마지기라는게 고무줄 같아서 농사꾼아니면 며느리도 모르는게 마지기의 넓이 입니다만 대체로 논은 150~300평, 밭은 100~400평을 1마지기로 한다고 합니다(다음 백과사전)
    우리나라같은 곳에서는 한번에 천평이상되는 논밭을 구경하기 힘들겠지만 이런식으로 대량으로 개간을 한다면 당연히 구획의 크기는 수천평단위로 일정하게 규격화 되는게 효율적이겠지요.

    코켄님 말씀대로 해석도 되지만 이런식으로도 해석이 가능할것 같아서 사족을 달아봤습니다. 어쨌든 작가분의 요지는 "졸라 넓은 농지가 있다"라는 거니까요
    PS 근데 사실 문제는 그것보다 그넓은 농지를 경작하는 수천명의 농부가 다 어디서 왔을까가 더 궁금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아랑
    작성일
    08.10.29 14:13
    No. 10

    열왕대전기 신간이 나온지 알고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네요...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8.10.30 20:25
    No. 11

    아 캐릭터 보고 돌쇠님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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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토
    작성일
    08.11.03 04:50
    No. 12

    그러니까 2-3000천평의 농지에 수천 명의 농부가 달라붙어서 일을 한다는 거군요. 평당 한 명에서 두 명이라는 얘긴듯. 근데 억지는 이것 뿐이 아니죠. 초반에 '소드마스터'는 전략핵급의 전력이라서 황제조차도 쉽게 간섭을 못하는 존재로 나오는데, 10권인가에 이르니 성녀 혼자서 핵을 수십개도 만들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통
    작성일
    08.11.03 23:21
    No. 13

    어딜봐도 전작 자하르의 환생이야기나

    각성을 하지않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읽지않았던 소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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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서람
    작성일
    08.11.05 23:31
    No. 14

    확실히 성녀 능력이 너무 사기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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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08.11.15 21:58
    No. 15

    흐흥....하긴...나도 그렇게 생각을 하긴 햇는데...
    그건 그렇고 성녀 너무 싫다....외케 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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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만상객
    작성일
    08.11.26 18:05
    No. 16

    조아랑님두,,ㅎㅎ
    저두 열왕 신간 나온줄 알고 "앗" 하고 들어왔는데 쩝,,
    슬슬 다음권 나올시기가 됐는데 작가님은 언제 내주실련지;;
    작가님 3개월을 꼽으면서 기다리는 독자들을 생각해주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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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그리곤
    작성일
    09.02.15 03:18
    No. 17

    그쪽세계의 1평은 이쪽의 1만평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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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는전쟁에
    작성일
    09.03.24 12:26
    No. 18

    흠,, 주인공의 행동과 지식.. 스토리 내용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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