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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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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3 둔저
    작성일
    07.12.07 22:37
    No. 1

    저는 마야의 무공 전수능력이 먼치킨스럽다 의견에 한표입니다.
    생각해보면 마야는 한번 보면 다 파해한다고 할 정도이고, 어떤 무공의 단점이라도 그 보완점을 척척 내놓습니다.
    마야의 능력을 감안하면 다른 이들이 무공을 너무 쉽게 습득한다기 보다는 그들이 지닌 빈틈을 채워줄 무공을 마야가 적절하게 내놓는다고 생각합니다.
    왜 수학문제 풀 때 도저히 모르던 문제를 선생님이 한 곳을 콕 찍어주는 순간 순식간에 그 해법이 머리속에서 좌르륵 나오는 그런 경험처럼 말입니다.
    적절한 타이밍(기존 무공이나 깨달음이 적당한 수준에 오른)에 적절한 자극(기존 무공이나 해당 사람을 보완하거나 그 바로 윗단계로 가는)을 가하는...

    그리고 딱히 아직 기존 무공을 완전히 버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마도나 사검은 여전히 자기들 무공을 고수하고 있고, 시마도 그렇고, 일령은 초기에 전수 받은 무공을 아직 지니고 있고, 절혼마녀도 그렇고, 쌍검 쓰는 아가씨도 자하쌍구검을 더 발전시킬 뿐이니 무공을 교체하지는 않았습니다.

    천멸도주 역시 무공 자체를 바꿨다기 보다는 그때 마야가 전수한 무공의 특성-신검합일-일 뿐이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幻龍
    작성일
    07.12.08 07:35
    No. 2

    저도 둔저님 의견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매
    작성일
    07.12.09 00:06
    No. 3

    저도 둔저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비단 천밀도주 뿐만 아니라 수검에게도 깨달음을 주었죠. 만상은 만유이나 무시다라고 했었죠? 이것 처럼 천밀도주에게도 깨달음을 준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천밀도주의 경우에는 말이 아닌 무공비결을 들어 설명을 해준거죠. 물론 흐지부지님의 말처럼 약간 과장된 측면이 없진 않습니다. 다담이 마야에게 듣고 바로(제 기억으로는 3일 후에 쓴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써먹은 것은 좀,, 어이가 없었지만요.
    그런데 [무공]이라는 것을 다르게 해석하면 또 달라집니다. 무공은 어디까지나 깨달음+진기의 운용법이라고 하고 무공비결은 진기의 운용방법을 도식화한 암호라고 합시다. 그렇다면 깨달음은 좀 힘들지라도 진기의 운용방법은 충분히 풀이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마야는 그들이 지금껏 써오던 것의 연장선을 그어줄 뿐이지 새로운 무공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스팀팩
    작성일
    07.12.09 10:49
    No. 4

    윗 분들의 말씀대로 마야가 막힌 곳을 콕콕 찝어줘서 발전이 있었던 거라고 칩시다.
    하지만 마야와 같이 ??구관에 들어갔다가 기연을 얻은 유궁 강금산?(정확한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그 놈은 기연을 얻고 나오자 마자 마인들의 3:1을 아이 다루듯 다루고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궁을 주로 익히던 자가 장법으로 말이죠...
    강금산의 형이 금연화와 비슷한 경지였으니 강금산 또한 비슷했을 텐데... 무공을 얻자마자 3:1...
    말 그대로 유니크 아이템인가 봅니다. 무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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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별이
    작성일
    08.02.13 01:01
    No. 5

    어느순간부터 식상해지구 도식화되어 버려서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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