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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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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8.08.04 13:41
    No. 1

    ㅎㅎ 이 소설 4권까지보고 gg쳤다능 4권도 친구집에서 봤다능 ㅡ.ㅜ
    막장게임소설 세손가락에 들듯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8.04 14:04
    No. 2

    막장 게임소설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죠....
    주인공의 숨겨진 과거가 어떤지 몰라도~
    조만간에 등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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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8.08.04 14:05
    No. 3

    헐4억:1,,,,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08.04 15:30
    No. 4

    천살성이래잖아요. 등선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8.08.04 18:17
    No. 5

    뭐 주인공은 만랩이고
    4억명은 전부 레벨1의 멍청한 사람이면 가능하겠죠..클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테디베어
    작성일
    08.08.04 21:50
    No. 6

    1권보다 접었는데 접길잘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8.08.05 00:05
    No. 7

    사건의 발단은.. 그런대로 잘 나가다가 주인공의 또 다른 이면이라는 변태가 튀어나오면서부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m******
    작성일
    08.08.05 00:25
    No. 8

    1권은 어찌어찌 버텨봤는데 2권부터 포기하게 만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8.08.05 08:29
    No. 9

    짱오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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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참룡객
    작성일
    08.08.05 17:49
    No. 10

    조아라에서 인기를 끌때 봤는데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끝에 가서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08.05 19:18
    No. 11

    중간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있는 먼치킨이다. 하면서 스스로를 위안하며 봤는데......
    점점 이건 뭐.....
    진짜 어이 없더군요.
    작가가 점점 먼치킨에 미쳐가는듯한 느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08.08.07 12:38
    No. 12

    룬은 진짜... 갈수록 태산이죠. 정신도 놨다 쥐었다 하는 거 같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엽
    작성일
    08.08.09 02:42
    No. 13

    전 이거 가면 갈수록 막장화삘이 나서 그만 덮은 소설책 중 하나군요.

    저두 아마 5권인가 6권까지 보다가 덮은걸루 기억합니다.뭐 접은 이유라면 갑자기 내면에 존재하는 또 다른 자아를 저를 웃게 하였고 발록과 같이 연습한 싸움실력이 실전에도 가능하게 되는건 물론이고 등등..

    그냥 한 숨이 나오는군요. 그건 그렇고 4:1도 아니고, 4억:1은 너무 심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화씨
    작성일
    08.08.12 20:00
    No. 14

    4억이라니 다른 사용자들은 개미보다도 못한 존재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촉곡(燭谷)
    작성일
    08.08.12 20:54
    No. 15

    이거 차원이동을 제외한 전장르를 아우르는 소설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VRTRA
    작성일
    08.08.12 23:27
    No. 16

    처음에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갈수록 막장이 돼가는. 사실 게임소설이 먼치킨이면 재미가 없어 지던군요. 게임 소설 중 '달빛조각사', '아르카디아대륙기행'이 제일 괜찮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8.08.19 14:19
    No. 17

    가상에서의 능력을 현실에서도 쓸 수 있다는 것은
    현실에서 무술가가 1레벨일때 평범한 일반인이 10레벨인거를 이길 수 있다는 건데.
    이건 뭐 운영진이 개념없는 것도 아니고 거참.
    거기다가 운영진은 제제대 못하고 게임 만들기만 하고 넋놓아라 보고만 있네요.
    다른 가상현실 게임 나오면 망할 게임임.
    주인공이 저 정도 됬으면 밸런스 조정이라고 싹 지워버리고 금지시켜야 할듯한 캐릭터인데.
    그걸 넋놓고 보다니..이건 뭥미임.
    그리고 가상에서 마법 쓸 수 있스면 현실에서도 마법쓸 수 있어야 할텐데..
    그러면 동렙의 전사와 마법사가 현실에서 맞짱뜨면 전사가 이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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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무명마왕
    작성일
    08.08.22 11:52
    No. 18

    저도 이 소설은 점점 막장을 치닷고 있는듯함..;;
    솔직히 주인공이 머리가 좋고 마법 운용을 잘한다 해도 4억이라니?
    그리고 체리플랑이라는 9서클 마법사도 4억을 이길수 있다고? 허~
    일단 최강의 몬스터라고도 할 수 있는 드래곤도 아마 9서클일텐데 드래곤도 4억 아니 백만도 이기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다른 판타지 소설에서도 드래곤은 소드마스터 백명 혹은 그랜드마스터 몇명있으면 때려잡던데. 이 4억이라는 유저중에서는 그랜드마스터를 능가하는 인물들도 수두룩하다. 근데 드래곤도 잡을 듯한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8서클도 안되는 주인공한테 깨지고... 마법사들이 모두 디스펠이나 집중포화만 해도 금방 때려잡을텐데 너무 개념이 없다!
    (태클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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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성무
    작성일
    08.08.29 13:07
    No. 19

    아... 솔직히 4억 대 1은 너무한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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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08.09.24 10:43
    No. 20

    9서클 마법사라고 해도. 정예화된 병사 십만명도 이기기 힘들텐데

    그것도 온갖 직업들이 섞였는데 1명이 4억을 이기면

    그걸 본 다른유저들은 접지않고 우왕ㅋ굳ㅋ이다.

    라고 하는게 더 어이없습니다. 망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거기다 주인공직업능력으로 전세계 모든 몬스터를 다룹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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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선무에요
    작성일
    08.10.15 20:39
    No. 21

    ㅋㅋㅋㅋ 이거 주인공이 운영자도 이기던데... 아 접길잘했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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