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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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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1 금란지교
    작성일
    08.08.11 19:16
    No. 1

    허허 역시나 까망군님 글 잘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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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솔개그늘
    작성일
    08.08.11 23:50
    No. 2

    1편만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전작을 보고 나름 기대하고 보았지만 왠지 저와는 맞지 않는 듯 싶습니다. 작중 인물 진우몽이 너무 평면적이고 어떠면에서 고리타분한거 같아 선듯 마음에 닿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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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퇴근빌런
    작성일
    08.08.12 04:16
    No. 3

    겨우 두 권의 내용에서도 확실한 변화를 보여주었으니, 주인공이 '평면적이다'라는 평가는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솔개그늘
    작성일
    08.08.12 06:52
    No. 4

    1권만 보구 "평면적이다"라고 하긴 좀 섣부른 감이 있군요. ^^:::
    ( 2번 댓글 지워야 할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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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만월(滿月)
    작성일
    08.08.12 09:20
    No. 5

    솔직히 주인공이 너무 착해 빠진 감도 있습니다.
    1권에는 그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철중쟁쟁에서도 너무 착해 빠져서 모든걸 잃고 나서 변하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이번의 작품은 그렇게 까지 주인공이 고리 타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상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현실감각을 보여 줍니다.
    2권에 보면 다가오는 시비에 어느 정도 대응도하고 독하게 대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착하다는 것엔 변화는 없지만 이유없는 착함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지키는 이유있는 당당함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1권만 보고 덮으셨다면 조금만 더 지켜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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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8.08.16 05:40
    No. 6

    강해져라 우몽아..그리고 종종 뭐 폭주도 해주면 감사;;;
    근래 재미있게 본 소설들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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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8.08.16 12:31
    No. 7

    상도에 어긋나지 않고 상왕이 되려면 결국에는 무공이 엄청 강해서 인맥들 엄청나게 놓고 덤비는 녀석들 자기가 없애는 식으로 가서 상왕과 동시에 무황이 되던데..읽어볼 생각이지만 절대 그러지는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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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한무
    작성일
    08.08.16 21:31
    No. 8

    주인공이 너무 착하다는 말에 볼지 말지 고민했으나, 요즘 볼책도 너무 없고해서 집어들었네요 까망님말대로 너무 착해빠진감이 없지않아있으나 그럭저럭볼만은 합니다 좀더지켜봐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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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8.08.17 10:56
    No. 9

    철중쟁쟁 작가님이라서 읽어보았습니다. 철중쟁쟁도 처음엔 괜찮았지만 나중에 조금 아쉬운 점이 많아진 작품이었지만 그래도 괜찮았기에 읽어봤지만 후속작 칼 과 마찬가지로 기대에 상당히 못미쳤습니다. 진우몽이 개성이 없고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생동감이나 활력이 없이 평면적인 서술에 불과한 거 같습니다. 인물이 작품에 살아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오히려 지루함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인물뿐만 아니라 서술이나 묘사등이 기대했던 것보다 많이 떨어지고 스토리도 긴장감이 매우 떨어져서 작품 자체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거 같습니다. 2권까지 보는데 어떤 장면에서도 긴장감이나 흥분이나 뒷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 어떤 스토리로 진행될 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전혀 유발되지 않은체 작가의 스토리 텔링에 불과한 머라고 할까..재미있는 이야기도 재미없는 사람이 말하면 재미 없듯이 이 작품도 작가가 재미없이 말하는 서술식 나열과 스토리의 단조로움과 긴장감 유발 실패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단점만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작가 자체의 기대감이 그만큼 컷던 탓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2권까지 읽어본 결과 기대에 못미친것만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3권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없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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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8.08.18 21:53
    No. 10

    평면적인 인물이고 고리타분하다고 하다면 철중쟁쟁 역시 만만치않을 듯 합니다만... ^^; 개인적으로는 철중쟁쟁을 재미있게 즐기신 분이라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물 배치에 있어서는 철중쟁쟁과 대단히 유사한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오해로 시작되는 여주인공과의 인연, 실력만큼 평가받지 않고 있는 사부, 무공 이외의 삶의 목적을 가진 주인공 등등...
    철중쟁쟁 이후, 파계에서는 약간 갸우뚱했습니다만 여전히 만족스러운 글을 써주시는 분이라, 이번 작품도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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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귀혼대살
    작성일
    08.08.19 01:52
    No. 11

    파계는 나름대로 신선했고, 칼은 좋은 시도였다고 봤습니다.
    상왕 진우몽은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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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iphicles
    작성일
    08.08.19 18:09
    No. 12

    이대로 주인공이 상인이 되면 아버지와 같은 전철을 밟게 될 거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진행도 루즈한 감이 있고 현재로썬 그렇게 매력있는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칼은 복수라는 진부한 소재였지만 재밌게 봤는데 상왕은 중간 중간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도 왠지 모르게 지루한 느낌이 나더군요. 왜일까요? 모르겠네 일단 3권까지 보고 결정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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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온리글
    작성일
    08.08.26 22:22
    No. 13

    저는 재미 없게 봤읍니다. 일단 주인공인데 끌려다님니다.
    피라미 패거리들 작당모의에 두번이나 채널 돌리고요.(그냥 습격해도 됄듯 했거든요) 상왕 진우몽. 자수성가형을 바랬죠. 금룡진천하 처럼요
    근데 흘러 가는 스타일이 재벌 후계자 수업 받으러 (2권 막판에)
    가는듯 해서 과연 재벌2세의 성공기가 대단한 영웅이 됄 수 있을
    것인가? 답은 부정적입니다, 글은 잘 쓰시는데 아니디어나 아'''. 그렇구나 하는 포스가 떨어지는 듯 합니다. 까까스로 중급으로 올라 왔다.
    라는 느낌입니다. 전작 없는 작가 였다면? 표지는 상급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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