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김선생의 작품은 더이상 보기가 두려워서 손도 못댔다는....그런데, 설마 또 [레벨업하셨습니다.] 도배질을 해논건가요? ....흠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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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출판사소식 다녀왔습니다.
그 리플에 뿔미디어도 달렸는데... 결국 그 분이 쓴 리플을 봤다는 얘긴데,, 어찌할까 궁금하네요.ㅎㅎ 제가 알기론 김원호 작가님의 소설은 전부다 뿔미디어에서 출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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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에 낚이셨네요. 그 유명한 소설들을 모르시다니...
휴~ 전 요즘 재미있으면 그만이라는 댓글 다는 사람들이 젤 싫음. 또 누가 보더라도 소설이라고 보기 힘든 글을 취향차이라고 두둔하는 사람도 보기 싫음.
그 작가분은 그 수준대로의 책만 쭈욱 써왔지요 그 수준에서 발전도 없고 차이도 없습니다 재미나 있으면 모르겠는데 뚫어져라 봐도 재밌는부분도 없고
그런 삼류소설들 보다는 차라리 미숙할지언정 신인작가분들의 작품이 훨 남.
아.. 방금 비평론가 님 글 보고왔는데.. 뿔 측의 답변 3줄..그것도 어이없음.. 이런건 생각해보면 출판사측에서 이런책을 시장에 내놓는게 문제임. 파이가 커지는것도 좋지만 그 안에 질적인 부분도 생각은 해야하는데..
히든클래스 1권을 보았는데, 정말 괜히본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김원호님 작인데요, 뭘 새삼스럽게;
네임드...몹..지뢰 ..
허무개그 읽는 재미로 봤지만 윈드엠퍼러부터는 도저히 못 읽겠더군요.
김원호 작가분의 처녀작이 마스터 오브 웨폰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재미있게 보았는데.... 그 후 작품들은 아....... 가볍은 마음으로 읽자고 생각해도 읽을 수록 우울하다는...
강율님의 말에 동감
2년만에 그수많은 책을 다쎴다고 생각해보세요......퀼리티가 좋을리가 없잖아요...ㅡㅡ;;
어휴 저도 속아서 봤습니다 말이 안나오는소설
이분소설은 미소녀들 만 만나고 개먼치킹에 진지한건 하나도 없고 다 놀자쪽으로 재미만 있게 써요,, 한두번 보면 스토리 다 이해가고 질리는
네임드 몹에서 ㅋㅋㅋ
ㅇㅇ....김원호 이작가분은 정말 너무 하신것 같음... 히로인은 무조건 미소녀에...... 코믹이 주를 이룬다지만 웃긴 것 하나없고 이게 뭥미........?
주인공 옆에는 항상 4명이 붙어다님. 히로인은 항상 미소녀에, 히로인들 모아서 기루 차려도 될 정도. 거기다 주인공은 항상 레벨이 1000정도? 거기다 주인공, 히로인, 주변인물 모두 성격이 똑같음. 그 분 작품 읽은 건 없지만. 1권을 살짝씩 훑어봤더니 다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전 뿔미디어 작품 안 봐요.
저도 거의 안보는데...대여점에서는 의외로 대여가 잘되는듯?
김원호 작가님은 양판소에 관한 권위자라고 해야 되나요? 왜 이렇게 출판한 작품의 많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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