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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일
    08.07.08 02:10
    No. 1

    제목이 공격적입니다.
    수정하지 않으면 이 글은 이동조치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퇴근빌런
    작성일
    08.07.08 03:14
    No. 2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8.07.08 03:29
    No. 3

    그닥 문제가 될 정도의 제목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담반... 으음...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7.08 04:00
    No. 4

    제가 전경출신(15xx기수)이라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애착이 더가는것 같고 ㅡ.ㅡ , 그 당시 추억(?)이 떠올라 ........
    (그렇다고 다시 입대할 생각 전혀 없음)

    뭐 실제적인 전의경 모습을 가지고 태클을 걸면 아쉬운 점이야 있지만
    (말년 수경 주인공이 방패도 들어주고 아주 마음씨가 아주 진국인듯)
    나름 재미도 솔솔하고 , 심하게 막장도 아니니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雷公
    작성일
    08.07.08 11:22
    No. 5

    오, 의경이 주인공이라니.
    저 역시 전경 제대자로서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키리안
    작성일
    08.07.08 12:38
    No. 6

    가볍게 읽고 싶어서 이 작품을 선택했어요 ㅋ
    박성호작가님의 작품은 가볍고 재밌게 읽기 딱 좋거든요
    아이리스가 그랬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7.08 16:27
    No. 7

    음... 아이리스는 가볍다는것에서 벗어난 정도가 아니라 막장이었어요... 물론 그것만으로 박성호 작가님을 욕할 생각은 없구요...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8.07.08 23:57
    No. 8

    좋은글은 간결성을 띄어야한다고 보는데.. 그런의미에서 불필요한 내용의 삽입이 지나치게 많다고 해야할까요? 솔직히 퀄리티 면에서는 좀 떨어지고 아주 무난하더군요.. 2권까지.. 그냥.. 3권이 확땡기는 그런 글은 아니라서 아쉽다고 할까요? 그냥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인상적이지못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8.07.08 23:59
    No. 9

    아 ! 그리고 전투씬은.. 솔직히 실망이었습니다 저역시도.. 특히..
    500대 5000의 싸움이 마법이 따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전경전술만으로 가능하다는것 자체가 웃기더군요.. 오크가 힘도 더쎄다고 나오면서..
    솔직히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퇴근빌런
    작성일
    08.07.09 00:13
    No. 10

    5000마리 오크가 몸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걸 막는데 최전방 방패수를 교대하면서 차륜전이라는 것부터가 눈이 시뻘개진 오크와 맞는 걸 두려워하여 소대 교체를 허용하는 한국 시위대를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죠.
    게다가 그 정도의 초근접전에서 방패로 공격을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이라는 걸 전의경 출신은 다들 알고 있죠. 방패를 사이에 두고 거의 밀착 상태인데 방패를 움직일 수도 없을뿐더러, 방패 위로 오는 공격 앞에서 하이바 없이 어떻게 멀쩡할 수 있단 말입니까.
    뭣보다, 협곡에서 5000마리 오크가 미는 힘은 상상초월입니다. 그걸 500명의 사람이, 그것도 차륜까지 해가며 막아낼 수 있을 리 없죠. 밀면 밀린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밀리지 않게 버티고 뭐고 없이, 아무리 버텨도 발이 땅에 마찰하며 밀립니다. 벽을 등지거나 하지 않는 한은 어쩔 수 없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퇴근빌런
    작성일
    08.07.09 00:14
    No. 11

    이걸 감수 과정만 거치면 몽땅 다 수정할 수 있는데, 안 했다는 게 괘씸하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속상한사자
    작성일
    08.07.09 09:35
    No. 12

    아이리스 때는 참신한 맛이 있었습니다. 다른 작가님들과 구분되는 문체가 인상적이었죠. 그렇지만 그후로 수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는 전혀 인상적이지 않고 진부합니다. 제가 보기에 아이리스나 이지스나 제대로 된 반동인물이 없어서 별로 긴장감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리스에서 보여준 언어유희도 이지스에서는 약발이 다 떨어졌죠. 드림북스에서 나온 책들 중에 유일하게 실망한 작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3권이 손에 잡힐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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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8.07.09 14:36
    No. 13

    확실히 2권 전체가 중요한 그 전투씬만으로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하는데 좀 어이가 없죠.. 근..400여명의 일반백성들이 한두달도 아니고 보름정도의 기간의 훈련만으로.. 솔직히 아무리 허구라도 저렇게 현실성이 없어서야.. 이정도의 예상은 편집할때도 편집자측에서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드림북스 출판사측에도 정말 유감입니다. 그동안의 출판된 작품들의 좋은퀄리티가 한번에 쭉 떨어지는 느낌이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투렌바크
    작성일
    08.07.10 15:39
    No. 14

    제대로 걸린 것 같군요. 작가님이 ......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7.10 17:12
    No. 15

    읽어봤는데, 윗분들이 지적한 문제점이 그대로 여과없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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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은수저군
    작성일
    08.07.11 19:24
    No. 16

    저도 읽어봤는데 필력이 아이리스 때에 비해 나아지지도 달라지지도 않았더군요.

    아이리스에 실망했던 저에게는 별로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웃워커
    작성일
    08.07.12 21:21
    No. 17

    음... 제가 보기에는 그냥 글쓴분 말대로 그냥 술술 읽히는 글??

    무난하면서 약간 대충대충 쓴거같은 삘이 팍팍 ㅋㅋ

    뭐 참신한맛이 있단건 인정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8.07.14 04:26
    No. 18

    이렇게 좋은 비평글이... 작가님이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7.14 13:31
    No. 19

    아이리스야 박성호 님이 고등학교 학창시절 때 쓰신 처녀작 이라 나름 이해를 합니다. 설정도 시놉도 없이 막 써서 1권 의도 내용과 전혀 동떨어진 엔딩이 나온 것 역시 이해 합니다.(1권 소개글과 완결편 에필로그 비교해 보면 너무 심하죠.)

    하지만 .... 그동안 낱권으로 따지면 30권 이상의 분량의 책을 출판한 작가 아니십니까?

    그리고 이제 고등학생도 아니십니다.
    한마디로 줄여 '천재 작가' 라고 설명된 저자소개를 거짓말이 아닌 진실로 만드시려면 앞으로 출판하실 신작은 조금 신경을 쓰셔야 할듯 싶습니다.

    더이상 박성호 님은 학생 작가 라는 타이틀로 방어를 할 수 없습니다. 30권도 더 써낸 프로 작가 아닙니까?

    프로는 말이 아닌 실력으로 검증 한다고 들었습니다.
    서술의 부재를 다른 식으로 돌리기 보다 다음 작품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보여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碎魂指
    작성일
    11.06.12 22:40
    No. 20

    박성호 님꺼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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