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에 관한거라면 비평 하이 였나 로우였나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검색해 보시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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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진 않았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걸로 알긴 합니다.. 판매량이 잘 안나오면 완결시켜버리는게 출판사들의 고질적인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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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와 작가와의 다툼인가 하여튼 문제가 생겨서 급하게 끝나게 된 글입니다
출판사 작가 둘다 그냥 개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용은 좋았는데 말이죠..5권을 읽고 잠시간 날 공황상태에 빠뜨렸었죠.. 이건 뭠미???? 아 진짜..
그런점에선 젊은투사들도 욕 엄청 먹어야하는 작품입니다. 1년넘게 작품을 안내다가 내서 기대했는데 완결. 느낀점: ..서울북스 장난치냐? 작가 장난치냐?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
아무리 글상태가 나빠도 '지뢰다', '읽지말자'라는 표현은 금지되어 있지 않나요?... 뭐... 개인적으로도 그 글 좋게는 생각 안합니다만...
출판사와 작가분이 싸웠다라 ... 무조건 피해야할 1순위 지뢰군요. 전략핵급 지뢰려나 ... 읽어보진 않아 찬반 버튼은 누르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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