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보니까 좀 2007년 중반에 완결난 작품이더군요.
간단하게 지뢰작입니다. 솔직히 작품이 그렇게 까지
못써서 지뢰인 것이 아니라 엔딩이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솔직히 현재 진행형으로 끝나는 소설들도 있기에 좋게
봐줄려고 생각해도 도저히 작가를 이해해줄수 없는 엔딩이더군요?
차라리 4권에서 끝냈으면 그래도 한 단락은 마무리가 된 것이기에
고개라도 끄덕이면서 이해라도 하지 2부 시작한다면서 달랑 한권
으로 끝... 그것도 엉터리 내용. 본 시간이 아까워지는 순간입니다.
중단할 생각이었으면 적절한 순간 중단을 해야지 정말. 완전 독자
를 우롱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음부터 이 작가분의 작품은 피하
기로 결정된 순간입니다. 엔딩을 보면 배반당하는 느낌을
받는 작품이니 보지 마세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