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공감이 팍하고 오는데요...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이건 작가가 대리만족을 얻는지 독자가 얻는지 -_-; 제목과 전혀 부합되지 않는 스토리 진행 그냥 순정 소설
서술체가 없다시피한게 아주 장난 아니군요 ㄱ-...
찬성: 0 | 반대: 0 삭제
근데 이런글이 의외로 어린 소녀들이 좋아하는 것 같던데요. 독자층이 완전히 다른 듯. 흔히 말하는 귀여니 소설이랑 같은 장르소설이라고 봐야할거 같아요.
태클은 아니고 작가님 이름도 은종이 아니라 은~죵.이던데..
소설올릴곳을 잘못오신거 같더군요...다음 카페 가시는걸 추천하고 팠던
대중교통을 잘 이용합니다. 심심치않게 십대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는데 3~40%는 욕설이더군요 미친xx 개xx 짜증나 씨x을 로테이션으로 반복해서 말하는걸 들을 수 있습니다. 소설이기 때문에 더 심한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ㅋㅋ
욕 때문에 비추라니 .. -ㅁ- 무협이나 판타지에도 그런 글 많은데요. 더 선정적인 글도 많고.. 그리고 하렘에 대한 추천글은 많은데 역하렘은 안되나요? 전 남자이고 여주인공 안좋아하지만 역하렘이라서 싫다는 좀.. 그리고 욕하는거 고딩들 엄청심한데..현실을 잘 모르시는듯. 그냥 취향에 따라 다른것이니까 취향에 맞는글을 보세요. 저는 그냥 킬링타임으로 그냥 봣어요.
제가 싫다고 안했는데요...ㅡㅡ;; 전 단지 역하렘이 싫으신 분들은 보지 말라고 [권해드렸을 뿐인데요] 욕도 마찬가지로 싫으신 분들은 보지 말라고[권해드렸을 뿐인데요] 분명이 알아 두셔야 하는데요. [보지마!] 하는 거랑 [보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는 엄염히 틀리다고 생각하는데요.
비평하고 비난하고 차이점이 뭔지 아시는분?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