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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에는 책이 나오자마자 봤는데 이제는 아예 접었죠.
주인공이 겉으로만 착한척! 완전 정파의 위선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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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좀 억지스럽게 국가에서 버림받은 이후로 몰입이 안 되더군요.
중간에 무리한 설정이 있었지만 앞으로의 스토리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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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정말 대박이구나 했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거든요
하지만 갈수록 글이 몰입도가 떨어지는 에휴 그래도 힘네시고
완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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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권에서 많이 무너지긴 했스니다만
그래도 최근 나오는것들중엔 그나마 나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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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들어보면 다들 1~2권까지 좋았다고 하고 그 이후부터 ....
저녁생각님처럼 저도 그부분에서 좀 긁적긁적했습니다..
그렇게 현명하던 스승의 여자친구가 그렇게 안면몰수하는것도
이상하고요..나중에 뭐 흑마법사의 농간이었다 이럴지도 모르지만..
끝부분을 보니 나라와 완전히 척지어지는 상황이 되어가서
그렇게는 안될거 같고요...좀 뜬금없었죠...갑작스런반전이 말이죠.
왕자도 현명한 군주상이었는데요...어느시점을 계기로 확
바뀌어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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